원래버전 가독성이 많이 떨어져서 재업함 양해부탁
피방가서 프롬겜하는 늒네를 위한 미세먼지 팁을 들고왔다
1. 피방가서 프롬겜 할 때 준비물
2. 어떤 피방을 가는게 좋은가?
3. 피방에 가서 부딪히는 자잘한 문제들
먼저, 1. 피방가서 프롬겜 할 때 준비물에 대해서 알아보자
본인이 일단 이미 하고 있는 게임의 세이브파일이 있다면 당연히 피방에 가져가서 이어서 플레이 할 수 있다. 프롬은 중소라 닼소 시리즈는 리마를 제외하고 클라우드 저장이 안된다는 점을 꼭 명심하자.
세이브파일은 니 이메일로 보내놓던 클라우드에 저장해놓던 USB등 외장 저장매체에 넣고다니던 크게 상관은 없다. 다만 이메일은 폴더채로 보내는 기능이 없는 경우가 많으니 참고하길 바란다.
피방에 가면 미리 가져온 세이브 파일을 세이브하는 저장위치에 복붙해주기만 하면 된다. 경로는 공지의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fromsoftware&no=1212572&page=1 글을 참조하자.
두번째로는 게임을 받아서 갈 외장하드이다. 사실 외장하드는 필수가 아니다. 1 피방에 이미 하려는 겜이 있는 경우 2 알바한테 말하면 깔아주는 친절한 피방인 경우 3 프롬겜의 경우 용량이 크지 않은 편이라 게임 다운로드 걸어놓고 유튜브를 보든 다른겜을 한판 돌리고 오든 시간을 때울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꽤 종종 피방 전체의 원활한 인터넷속도를 위해 다운속도제한, 다운용량제한, 클라우드방식의 D드라이브등 제한을 걸어 게임을 받는데 애로사항이 꽃피는 피방이 있을 수 있으며, 외장하드에 스팀겜을 받아서 가면 닼소 뿐 아니라 다른 게임들도 몇분 내로 시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외장하드가 있으면 좋다. 외장하드 선은 피방마다 외장하드 놓을 수 있는 위치까지의 거리가 다를 수 있으므로 15~30센치 정도의 선을 사자. 5센치나 10센치는 짧고, 30센치는 필자가 쓰고 있는데 좀 불필요하게 길기는 하다.
1-1 꼭 외장하드여야 하는가?
필자는 빡머갈 문과이기 때문에 기술적인 부분은 잘 모르고 감에 의지하여 글을 쓰고 있음을 먼저 밝힌다. 요즘은 게이밍USB같은 것들도 나오고 있는 추세이지만, 여전히 피방에 게임을 가져가려면 외장하드만한 것이 없다. 일단 외장하드가 대용량을 가성비 좋게 구할 수 있으며, USB같은 경우 게임을 깔았을때 고사양 게임의 경우 제속도를 못 내는 경우가 많았다. 사용하는 전력량도 차이가 있고 아무래도 일반 USB의 경우 외장하드보다 속도가 떨어질 수 밖에 없다. 외장하드중에는 SSD처럼 속도 좋은 것들도 많고. 프롬겜은 USB로 돌려본 전적이 없다. 시도해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듯
1-2 어떤 외장하드를 써야 하는가?
프롬겜같은 경우는 굳이 X성이니 X지니 좋은 외장하드 찾아서 쓸 필요가 없다. SSD가 있으면 제일 좋지만 사실 로딩시간 조금 차이나는것에 민감하지 않다면야 국내 저가 브랜드의 외장하드를 써도 멀티를 포함한 모든 플레이에 하등 장애가 없었다. 참고로 필자는 MGTEC의 1테라 외장하드를 썼었고, 지금은 샌디스크의 500기가짜리 SSD를 쓰고 있다. 샌디스크 같은 경우도 중국제 싸구려 브랜드라고 욕을 많이 먹지만, 닼소 플레이 하는데는 아무런 지장이 없으며, 사이즈도 HDD보다 작고 소음도 없다는 장점이 오히려 더 많다. 닼소뿐 아니라 다른 게임들도 그러니 외장하드의 품질에 너무 집착할 필요는 없어 보인다.
다만 외장하드 관리를 잘 해줄 필요가 있다. SSD가 아니라면 외장하드는 충격에 매우 취약하기 때문에 필자처럼 세이브를 4번씩 날리고 1회차 도는데 2년을 소비하기 싫다면 외장하드 케이스나 파우치를 같이 사서 넣고 다니자.
2. 어떤 피방을 가는 것이 좋은가?
필자의 동네를 포함한 옆 동네의 피방까지 지하철을 타고 두루 다니며 체험해본 결과 피방은 크게 1. 본체가 드러나 있는 피방 과 2. 본체가 책상 안에 들어가 전원버튼이랑 USB포트 하나 정도 튀어나와있는 일체형 피방으로 나눌 수 있다.
이런 피시방이 전자이다, 본체 위에 USB 포트들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런 경우 본체 앞/위와 뒤에 usb포트가 모두 있다.
이런 피방이 현제 피방의 다수를 차지하는 일체형 피방들이다. 책상에 스피커와 함께 usb 포트는 기껏해야 최대 2개정도 밖에 찾아볼 수 없다.
본인의 추천은 가능하면 1번과 같이 본체가 드러난 피방을 가는 것을 추천한다. 요즘엔 그런 피방 찾기가 점점 힘들어지고 있기는 하나 마을에 하나 정도는 사양도 준수한 피시로 꼭 있다. 본체가 드러난 피방을 가야하는 이유는 바로 외장하드를 가져가는 경우에 중요하기 때문이다. 피방 가서 게임을 깔려고 하는 사람이라면 지금 이 조언은 필요없으니 스킵하고 게임 다운로드 잘 되는 피방이나 찾으러 가면 된다.
1번 피방이 더 좋은 이유는 먼저, 1. 일체형 피방은 외장하드 인식이 안될 가능성이 꽤 존재하기 떄문이다. 피방마다, 자리마다 케바케라서 뭐라 단언할 수는 없으나 일체형 피방의 경우 경험상 50%는 외장하드 인식이 제대로 안되는 피방이다. 이런 피방은 책상 뚜껑을 따보면 본체에 직접 연결하는 것이 아니라 중간에 연결선을 하나 더 거치거나 핸드폰 충전기등과 함께 어댑터에 같이 꽃혀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외장하드에 충분한 전력이 들어오지 않는 것으로 추정된다. 외장하드 인식이 아예 안되거나 느리게 될 수 있다. 알바를 호출해도 이런 문제는 잘 대응해주지 않으니 주변의 피방들을 돌아다니면서 외장하드 인식이 잘 되는 피방을 찾자.
두번째 이유는, 2. 일체형 피방의 경우 내 외장하드보다 낮은 버전의 USB버전의 포트를 강요당할 수 있다는 것이다. 사소한 문제일 수는 있으나, 내 외장하드는 파란색 포트의 최신버전usb를 쓰는데 일체형 피방의 포트는 아직도 과거 흰색 포트를 사용하는 경우 파란색 포트에 꽂는 것보다 손해인 것은 맞다.
2-1 어느 포트에 꽂아야 하는가?
외장하드 인식이 잘되는 일체형 피방이라면 그냥 책상에 있는 포트에 꽂으면 될 것이다. 그런데 본체가 드러나 있는 피방은 포트가 전면이나 상측, 후방에도 있기 때문에 어디다 꽂는 것이 좋은가가 궁금할 수 있다. 일단, 전면/상측에 먼저 꽂아본다. 그중에서도 파란색 포트에 꽂아본다. 해당 포트를 마우스가 차지하고 있으면 마우스는 다른데 끼우고 외장하드를 꽂아서 해보자. 아마 인식되지 않는 일은 없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식되지 않거나 접촉불량으로 인식되다말다 한다면 본체 후면에 꽂고 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본체 후면에 꽂으면 외장하드 놓을 곳이 애매해질 수 있기 때문에 외장하드 선은 15~30센치 정도로 넉넉한 것을 사서 가는 것이 좋다.
3. 피방가서 맞는 자잘한 문제들
3-1. 프롬겜 내가 사서 하는건데도 유료게임인가?
이것도 케바케지만 스팀겜을 하는 유저들에게 본인이 산 게임이더라도 일단 유료게임으로 보고 일괄적으로 추가요금을 매기는 피방이 있다. 어떤 이유인지는 잘 몰라도 이런 피방의 경우 내가 산 게임이라고 말해도 추가요금을 매기는 경우가 많다. 많은 피방업주들이 블리자드의 추가요금제에 익숙해져서 스팀에도 그냥 일괄적으로 추가요금을 붙이는 것일 수도 있다. 따라서 처음 가는 피방일 경우 스팀겜을 플레이하면 추가요금을 붙이는지 물어보도록 하자. 사실 플레이어 본인이 구매하여 소유한 게임일 경우 추가요금을 붙이는 것은 부당한 이중과금에 해당한다. 근데 이런거 가지고 소비자원같은데 고발하기는 시간과노력이 많이 들어가므로 추가요금을 감수하던지 다른 피방을 찾는게 좋다.
3-2. 외장하드가 인식이 안된다?
외장하드에 불도 들어오고 안에서 시디 돌아가는 소리나 기판소리가 나는데도 불구하고 내컴퓨터 창에 외장하드가 뜨지 않을 경우에는 이 방법을 찹조하자.
윈도우 검색창을 열고 '컴퓨터 관리'를 검색해 들어간다. 저장소 안에 디스크 관리에 들어가면 컴 내부의 저장소 외에 내컴퓨터에는 표시되지 않지만 여기에는 표시되어 있는 외장하드가 있을 수 있다. 해당 저장소를 우클릭->드라이브 문자 및 경로 변경->변경을 눌러서 해당 외장하드의 영어명을 지금 컴에 없는 다른 문자로 바꿔보자. 이런 경우 인식 문제가 해결되는 경우가 꽤 있다.
그런데 외장하드를 꽂았을 때 원래 인식이 잘 되는 피방임에도 불구하고 소리가 안들리거나 불이 안들어온다거나 안에서 틱틱거리는 소리가 난다면 외장하드 자체에 충격 등으로 문제가 생겼을 수 있으니 즉시 외장하드를 뽑고 수리받는 것을 고려하도록 하자.
3-3. 외장하드를 꼽고 컴을 켰는데 검은 화면에 컨트롤+알트+DELETE를 눌러서 다시 시도하라는 안내밖에 안뜬다?
이건 문제가 아니다. 오히려 외장하드가 잘 인식되었을때 이 현상이 일어난다. 외장하드를 뽑고 재부팅 한 뒤 컴이 완전히 켜지고 나서 다시 꽂아보자.
이런식의 화면이 뜨는데 위의 영어 내용은 다르다. 쨋든 외장하드를 뽑고 재부팅하면 거의 된다.
3-4. 프롬겜 세이브는 어떻게 관리하는가?
프롬은 중소라 게임을 하다가 핵쟁이를 만나면 너도 밴을 먹기 때문에 지금까지 한 세이브를 날릴 수 있다는 위험이 항시 존재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이런 핵쟁이는 암령 등 니가 직접 부른 갤럼백령 같은 경우가 아닐 때 언제든지 들어올 수 있다. 특히 닉네임이 중국인 같은 경우에는 거진 다 핵일 가능성이 높으니 세이브를 갈아야 할 수 있다. 그래서 게임 중간중간에 세이브를 자주 백업해두어야 하는데, 필자가 쓰는 방법이 가장 편한 방법은 아닐 수 있지만 소개해 본다. 더 좋은 방법들이 많을 것이니 필자의 방법은 참고만 하자.
일단 게임을 하기 전에 내컴퓨터 창을 두개 띄워놓고 하나는 내 외장하드에, 하나는 해당 컴의 C드라이브 속 닼소 세이브가 실시간으로 저장되고 있는 곳에 들어가놓아서 복붙이 간편하게 되도록 세팅해놓는다.-> 이후 게임을 하면서 주기적으로 피방컴에서 외장하드로 세이브 파일을 덮어쓰기를 하는데, 중간에 야생 암령이 들어오던 청령이 오던 어떤 식으로 검증되지 않은 멀티를 할 경우 원래 덮어쓰기 하던 곳에 덮지 말고 새 폴더를 만들어 그 안에 넣는다.(순서를 알 수 있도록 폴더 이름은 1,2,3,4....처럼 만든다)-> 이후부터는 그곳에 덮으면서 진행한다->또 검증되지 않은 멀티를 할 경우 새 폴더에 넣는다->반복 식으로 하고, 밴웨이브 때 밴당하지 않는 경우 최근 세이브만 남기고 정리를 한다.의 방식으로 나는 플레이하고 있다. 딱 봐도 귀찮고 불합리한 방식이니 더 좋은 방법 있으면 필자에게도 좀 알려주자.
이런식으로 세이브가 걔속 쌓이게 된다
지금까지 별로 큰 도움 안되는 피방가서 프롬겜할때의 팁을 알아보았다. 다들 피방에서 무수한 악수의 요청을 받을 수 있는 인싸프롬겜을 열심히 하는 게이머가 되도록 하자. 근데 스꼴라는 피방가서 하지말고 집에서 해라 돈낭비임.
피방에서 잼크소울을 한다는 생각부터가
집컴 똥컴인 애들 많음
그럼 스콜라를해야지
ㅇㅈ
정신병인가
피방오면 롤하것지
여기도 피방에서 세이브 두고와놓고 징징대는 닼린이들 있길래 올려본거임
피방에서 겜하고 끄기전에 세이브파일 다시 옮겨야하나요 선생님
넵 안그래서 8시간 동안 한 내용 다 까먹은 적도 있습니다...
3-1번 카운터가서 유료게임 해제해달라고하면 해준다
정보글 개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