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차 다 깨고 2회차도 다 돌고 생각해보니 난 용갑주가 제일 무서웠던거 같음.


다른 보스들이 어려워서 트라이를 많이 하긴했어도 


용갑주 이 놈이 중갑에다가 커다란 대방패에 도끼들고 쉴새 없이 달려드는 거 보면 손이 덜덜 떨리더라


오히려 겁나셉니다 하는 애들은 경직호구 프리데 빼고는 에스트 타이밍이 적절하게 나와줘서 무섭다는 생각은 없었는데


이 정신나간 놈은 에스트 손에 드는 순간 발작을 일으키면서 달려오니 진짜 죽을 맛이었음


고리의 도시 때도 공략봐서 나오는 거 알고 있으면서도 개쫄아서 보스상태일때도 3번죽은걸 7번 죽었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