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의 그 긴장감과 경외심을 다시 느끼고 싶다.

이거 그릴 때만 해도 저기엔 무엇이 있을까? 저 것은 어떻게 없애지? 라는 생각이 무럭무럭 자라났는데

이제 아무것도 새롭지 않다. 삶의 무상함이란.


아 근데 디먼 왕자는 빼고. 그새끼들은 없애야 고리도시가 개방되서 맨날 죽여놓으니

게일이나 화신같이 지역끝에 있는 애들관 달리 수시로 얼굴을 못 보고 난이도도 있어서 그나마 신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