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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도 어둠의 뭐시기 빼고는 다 잡았음 얜 띄우는게 너무 복잡하더라


솔직히 8000원 치고는 엄청 재밌게 했다


물론 좆같은 맵들도 좀 많긴 했음

근데 그 좆같음이 프롬의 묘미 아니겠냐 벽밖의 설원 뺴고 씨발새끼들

진짜 프롬겜 하면서 1회차떄 코옵해본적 한번도 없는데 유일하게 벽밖의 설원은 코옵했다


솔직히 존나 재밌게 했음 스토리도 내 기준 제일 좋았다

근데 보스가 씹노잼이긴 했다 필드는 존나 힘들고 보스는 존나 쉽고


보스는 아론 연기기사 백왕 빼고 다 병신들이였다

그래도 재밌었다


남자가 살면서 삼국지를 반드시 읽어야 한다면

프붕이는 살면서 반드시 스꼴라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허무의 위병 잡으면서 유비 관우 장비 삼형제와 맞써는 여포의 심정을 느끼려면 반드시 해야하는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