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고난을 거처 드디어 팔란의 성채에온 닼린이,
계승의 제사장에 있던 찌질이가 말한대로 3개의 불을 끄면 늑대의 피로 가는(아마도 보스전인듯)문이 열린다고 한다.
문구가 써저있는 곳 바로 앞에 큰 불2개가 보인다,
아마도 저걸 꺼야지 넘어갈수 있는 것이겟지? 라는 생각으로 불을 끄기의해 접근했는데...
상호 작용이 없다.
정황상 앞에 ㅈ같은 얼음 기사가 있듯이 냉속성 공격이면 꺼지는것 같지만
시작한지 7시간밖에 안된 닼린이 한테는 그런 스킬, 무기가 없다.
그렇다면 갓-겜 닼소시리즈 답게 주변 지형을 이용한 상호작용을 필요로 하는것인가?
일단 바로 떠올린 생각은 주변에 벌래(?)들의 독을 유도해서 불을 꺼 보려고 했지만 꺼질 기미가 안보인다,
그러면 아예 저 벌래를 태우면 어떨까?
팝콘마냥 터졌지만 불에는 영향이 없다.
다른 방법이 필요하다.
우리 속담중에 이열치열이란 말이 있지 않던가?
불은 불로써 다스린다. 화염병을 던저 보자.
불을 불로써 다스리면 불이 커진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문득, 이시점에서 닼소3란 어던 게임인지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주인공이 누구인가? 불꺼진 재이다.
장작이 되지 못하고 불을 키우지도 못해서 관에 들어갔던,
그렇기에 재의 귀인이라 불리는 존재....
즉 불을 끄는 존재...
그렇다! 그러면 재의 귀인인 주인공을 태우면 된다!
...
한가지 잊은것이 있었다. 다크소울3 오프닝을 마지막에 보면 한 할머니가 말한다.
"재는 잔불을 바라는 거야."
그렇다, 잔불이 부족한 것이었다!
재빨리 꽁쳐두었던 잔불을 꺼내서 바로 타오르는 상태로 돌아왔다.
드디어 불을 다스리는 존재가 된것이다.
이제는 끌수 있겠지?
가즈아!!!!
재는 생각보다 불에 잘 타는 존재였다.
수십분에 뻘짓끝에 결국 모든 닼린이가 그러하듯 프롬갤에 도움을 요청했다.
그런데....
ㅇ?
어?
아....
ㅋㅋㅋㅋㅋ
ㅅㅂㅋㅋ나랑 똑같노ㅋㅋ
하늘 처다보면 봉화 3개 켜진거 보이는데...
ㅋㅋㅋㅋㅋㅋㅋ - dc App
완전 야동인데 - dc App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dc App
시발 저 불에 안 낚이는 늒네가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ㄹㅇ 나도 1회차때 불 끄라길레 저기 가까이 갔는데 뭐 뜨는거 없길레 다른데 갔는데
아 ㅋㅋ
ㅅㅂ 나만 저 짓거리한 줄 알았는데 다행이다
내가 ㅂㅅ인게 아니였구나 - dc App
나도 밟아서 끄는줄알고 불로 돌진했는데 ㅋㅋㅋ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