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스콜라만 하다보니까 뽕차서 쓰는 글이니 높은 확률로 쌉소리일거임
중간중간에 말안되거나 반박할거 환영함
우선 1에서 선불자가 불 계승해서 3로 이어지고 3에서 화방녀 눈동자 주고 불 거둬서 태초의 불'만' 꺼진 상태로 나머지 화톳불 들은 아직 안꺼진 상태로 오랜 시간이 흘러서 2까지 오게 된 거임
그래서 메듀라에 있는 화톳불이 끝의 화톳불이고 4명 위대한 보스 잡고 나오는 화톳불들이 시작의 화톳불인 이유도
태초의 불이 꺼지기 직전에 생겨난 마지막 화톳불이 메듀라에 있는거고 태초의 불 이후로 가장 먼저 생긴 4개의 화톳불들이 시작의 화톳불이라고 불리게 된거라고 생각함
뜬금 없이 마누스의 파편들이 보스로 나오는 것도 태초의 불이 사그라 들면서 잠들어있던 심연의 파편들이 자아를 갖기 시작한 거라고 생각함
스꼴라 진행 루트 상 초반에 만나는 선택보스인 오래된 용 사냥꾼도 1편에서 생존한 이후로 3편에서 무띵왕 찾으러 돌아다니다
2편에 성당에서 쉬다가(?) 짊한테 뚜까 맞게 된거고 어쩌면 갑자기 온슈타인이 암술 쓰게 된 것도 그놈의 태초의 불이 사라지면서
아르토리우스처럼 타락해서 그런걸수도 있는듯
또 3편의 경우 많은 보스들이 결정 마법을 쓸 정도로 시스의 영향이 남아있는데 2편에서는 아무도 결정 마법을 쓰지 않음 마치 우라실의 마법처럼 실전 된 것마냥
심지어 플레이어가 쓰는것도 2회차 프레이자 잡아서 얻은 시스 영혼으로 연성하는거라 2시점에서 결정 마법은 실전된 걸로 보임
물론 이렇게 될경우 짊=부랄나무 설이 부정당할 뿐더러 3에 나오는 루카티엘의 마스크 또한 시간 축이 안 맞는 걸로 보이지만
애초에 까마귀는 광석 아니면 정상적인 진행에서는 루팅할 수 없는 아이템만 주던 애임
그래서 교환 품목 중에 루카티엘 마스크랑 솔라 셋트도 들어가 있는거고
3에 망자 사냥꾼 대검=정통 기사단의 대검인데 이 검이 루카티엘 한테만 주어진 템이 아니라 미라의 기사라면 누구나 수여되는 무기인데
미라의 기사들이 망자들 줘팬걸 수도 있잖음??
암튼 정리된 먼가를 올리려고 한게 아니라 그냥 생각난 김에 적은거라 마무리 같은 것도 없음
반박거리나 다른 떡밥들도 있으면 적어주셈
퇴적지 흙의 탑 위에 로스릭성 있는건 어케 설명할거임
거기에 흙의 탑 있었음?? 몰랐네
아니면 흙의 탑 시그니쳐가 풍차인데 그냥 풍차 달린 다른 건물이었거나??
화톳불 이름이 흙의 탑 잔해잖ㅇ므
ㄹㅇ? 빼박이네
고리도시에서 쫐이 전부 잿더미로만든건어케됨
그거 그냥 고리도시만 시간 안흐르던거 한번에 상환해서 폭락한거 아님??
잿더미 폭락할때 배경 보면 아르노론도랑 로스릭성도파붇혀잇음
오히려 것땜에 2에 로스릭이랑 아노르론도가 안나오는게 아닐까
띠용?!
애초에 저주를 짊어진 자랑 불알나무는 이름이 비슷한 것 빼곤 연관도 없음
아 ㄹㅇ??
로이드의 호신부라는 아이템은 1편 2편에서 로이드라는 그 이름이 전해지지만 3편에서는 불사자 사냥꾼의 부적으로 등장한다
로이드는 망자 사냥의 신 같은 존재였는데 3편에서는 신의 이름조차 제대로 전승되지 않을 정도로 시간이 한참 지났다는걸 알 수 있음
개변태네 쓸모 없는 곳에 신경 오지게 썼네
이거랑 비슷하게 1, 2에서는 태양의 검이던게 이름 잊혀져서 3에서는 벼락의 검인걸로 아는디
일단 로이드는 그윈 숙부고 태양의 검도 그윈이랑 관련된거니까 2에서 다시 그윈 신앙이 부흥한게 아닐까 3에서 dlc2보면 시라가 그윈 이름 기억하고 있냐고 묻잖아
니가 글 본문에 쓴대로면 시스조차 전승이 안되었다는건데 그윈만 따로 떼서 전승이 됐다는게 가능할 것 같지는 않음
시스는 파다보면 광증 걸리는거 봤을때 충분히 실전 될만해 보인다고 생각함 그에 비해 그윈은 태초의 불 발견자니까 다시 불의 시대가 오길 바라면서 섬길수도 있는거고
정통기사단의 대검이 3편와서 망자사냥꾼의 대검이라 불리는건 어캐 설명하려고
2가 제일 나중이면 파남세트 설명도 이상해짐
미라의 정통기사단 주된 일이 망자사냥이면 성립하는거 아님??
파남 셋 설명은 포로사 출신이란 거랑 이도류 달인이라는 건데 3에는 이도류 설명 없지 않음??
미라 기사단이 망자사냥 주로 했다는 말이 없잖아 그리고 3편 파남 세트 절망을 부르는 자 설명이 2편에선 전혀 없는것도 이상함
너 드랭 세트 설명 읽고 와라
애초에 루카티엘의 마스크라는 장비가 있잖아 시간 순이 반대면 앞뒤가 안맞지
일찍이 한 망자가 이를 걸치고 싸웠고 끝에 이르러 스스로를 잊어갈 때 친우에게 그 이름을 기억해주길 부탁했다고 한다
이거 3편 루카티엘의 마스크 설명문인데 스콜라 루카티엘 이벤트 내용이잖아
아이템 설명으론 그게 맞지만 실제 세계관에선 확인할 길이 없다고 생각함 루카티엘의 마스크가 필드에서 루팅되는게 아니라 까마귀가 교환해주는건데 그렇게 치면 1편에서 불 계승해가지고 얻을 길 없는 솔라 셋트도 까마귀가 주잖아
아이템 설명문 안믿으면 뭘 믿으려고ㅋㅋㅋㅋ
아니 그건 아니고 ㅋㅋ 그냥 팬서비스로 프리퀄인지 시퀄인지에 나온거 넣어준거라고 생각하면 말은 되진 않음??
니가 그렇게 믿고싶음 믿어라 추측할땐 더 큰 가능성을 믿어야지 이상한 말 하고있누
하긴 로스릭이 시공간이 꼬여서 그렇다는게 더 신빙성 있겠다
옛 불의 계승식의 전통이 있는 땅 그 후예를 자처하는 드랭 기사단의 장비 희소한 그란 강철이 이용되었다고 여겨져 가벼움과 강도를 동시에 갖춘 우수한 방어구 용병으로 이름을 떨친 기사단은 배신으로 인해 심연으로 떨어져 모두 산산이 흩어졌다고 한다
2에서 첨 나온 린드 세트 설명인데 과거 얘기잖음
나라고 1>3>2 라고 확신하는게 아니라 이럴 수도 있겠다라 앞뒤 안맞는거 많이 나올거임
1다음3다음2
미야자키 사장님 인터뷰에서 3는 2에서 긴 시간이 흐른 후라고 직접 언급. 그리고 파남 갑옷 세트에서 저주를 짊어진 자가 언급됨
1,2,3순서 맞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