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차는 템파밍도 할겸 길치라서 공략보면서 했고 육성은 기사태생에 근력캐로 키웠음

원래 게임은 2016년인가 2017년에 사서 하다가 심연의 감시자 잡고나서 게임이 너무 무섭고 길찾기도 어렵고 잡몹 갑툭튀가 싫어서 접었는데 갑자기 생각나서 다시 시작했다.

처음할땐 공략없이해서 못하겠던데 공략보면서 다시하니까 재밌었어

1회차에서는 공략 + 기사 근력이라서 다크소드에 대방패들고하니 딱히 어려운건 없었고 대부분 원트에 깼다.

좀 비틀면서 했던건 엘드리치랑 용갑주 쌍왕자 정도고 DLC는 프리데가 좀 힘들었다.

무명왕이나 영웅군다, 법왕은 악명에 비해서 생각보다 할만해서 원트 되긴하더라 근데 무명왕이랑 군다는 2회차부터 좀 빡셌음

아무튼 1회차 DLC까지 다 밀고나니까 도전과제나 깨보자 하고 서약공물을 모으기 시작함

귀랑 웅덩이는 법왕쪽 리프트타고 유튜브나 보면서 생각없이 하니까 모였고 척추뼈는 친구한테 잔불주고 뜯어내고 검초는 그루, 메달은 로스릭성에서 주웠음

그렇게 서약까지 마무리하니까 레벨이 180이 넘더라고 유튜브에서 요엘런하는거 좀 봤는데 버프형 기적 쓰는거 똑같이 세팅하고 2회차 들어감

확실히 2회차 부터는 딜찍누가 가능해져서 게임이 ㅈㄴ 쉬웠고 길도 한 번 가본 길이라서 헤메는 일도 적어짐 다만 무명왕이랑 영웅 군다는 좀 힘들었음

무명왕에서는 대방패가 너무 날먹같아서 대방패 없이 해보려고 한것도 있긴한데

영웅군다가 진짜 였음 이새낀 1회차에서 피통 적어서 패링 몇 번이면 뒤지는데 다회차 가니까 2페이즈를 더 오래봐서 패링치기가 어려움 3회차 군다는 거의 8트한거같음

미디르도 1회차에서 대방패들고 깼는데 2회차부턴 대방패 들고도 빡세서 그냥 회피플레이로 깼음

만약 미디르 대방패들고 할 나같은 뉴비들 있으면 그냥 회피 플레이 권장함


게임 자체가 맵고 빡세다고 들었는데 생각보다는 괜찮았음 전작을 안해봐서 잘은 모르지만 3가 쉽다고들 하기도 하고

만약 본인이 공략보면서 하는거에 거부감이 없다면 길찾기나 템 위치같은거 보면서 해도 충분히 할만한 겜이라고 생각함

나는 똥손이라서 솔직히 자신없었는데 똥손도 공략 적당히 보고 기사태생에 근력찍고 방패 위주로 하면 1회차는 깨더라

3회차엔 나도 익숙해져서 대방패 안들고 엔딩 봤음

아무튼 처음하면 어렵지만 비합리적으로 어렵거나 좆같은 게임은 아니니까 망설이고 있다면 시도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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