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드본을 처음 접했던 것은 약 2년하고 좀 더 전의 이야기
군대 휴가 나왔을때 한창 블뽕에 찬 내 동생이 하도 츄라이 츄라이 해서 어찌저찌 성직자 야수까지 잡았던게 내 최대 업적
근데 그 동생은 지금 훈련소 가 있음 히히 병신
그 이후로 관심 없어서 안하다가 한 두어번 찍먹했다 반도 못가고 꼬접하기를 약 수어번
하지만 이제 스꼴라로 다져진 패드 컨트롤로 이번에야말로 블본을 조지기로 마음먹은 전 훈타 현 망자
뎃?
뭐야 니가 죽으면 어캄
무기 줘요
휴 맨손런인줄 알았네
진짜 시작
초반 야남시가지 숏컷도 못뚫고 꼬접하기를 수어번 한 본인 경험상
난 여기가 제일 싫음
싫다고 시발련들아
기억을 더듬어가며 방어구를 얻으러 왔는데 구석에 이놈이 있는거는 기억 못했다
내 유지 돌려줘요 시발아 지팡이새끼 존나 쎔
다시만난 성직자 야수
오랜만에 보는거라 죽지는 않을까 걱정했지만 가볍게(화염병) 클리어
근데 여기가 진행이 아니었다고?
더 돌아다니다보니 이쪽이 진짜 보스였던거 같음
아 ㅋㅋ 좋다 이번엔 무기 강화까지 하고 왔다 딱 데라
뎃?
아무래도 전법을 바꿔야 할 것 같다
핫하 죽어라
이번에도 가볍게(화염병) 클리어
그럿게 신입훈타는 수번 마음이 꺾였던 코남 시가지를 벗어나 드디어 다음 지역인 성당에 오게 된 것이다
과아연 이 훈타는 연휴동안 1회차를 꼬접하지 않고 조질 수 있을 것인가?
2편 - https://gall.dcinside.com/m/fromsoftware/1268435
정말 재미있네요 ㅇㅂ드리겠습니다
"가볍게(화염병)" - dc App
아 저 꼬맹이랑 할머니가 설마 오르골 여자애랑 문앞에서 개짖던 거기 집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