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 - https://gall.dcinside.com/m/fromsoftware/1267731
2편 - https://gall.dcinside.com/m/fromsoftware/1268435
결국 코남의 그림자를 처치하는데 성공한 훈타
속이 뒤집어지던 금단의 숲을 드디어 벗어나고 새로운 구역에 진입하게 된다
근데 시작부터 환영식이 심상치 않다
아 ㅋㅋ 좋다 우리 형(동생임) 불렀다 다 뒤짐
이제 적극적으로 npc 소환을 사용해 보기로 한 훈타
잘 싸운다!
든든하다!
사다리를 못탄다!
문지방을 못 넘는다!
병신
아무래도 기존 npc의 능지에 느낌이 쎄해서 다른 npc로 갈아타 봤는데
아까 그 문지방은 그냥 보스방 입구라 못넘어왔던것 같다
얘도 처음엔 못 넘다가 보스방 들어가니까 제대로 들어와주네
새끼거미(강하다)
병신
역시 믿을건 나 자신뿐...
npc가 양념 쳐 준 보스에 숟가락만 얹어 클리어 한 훈타는 순간이동을 타고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게 되는데
소환된 곳 위쪽에 몬가 꿈틀대길래 올려다봤는데 진짜 클락션도 없이 훅 들어오네 시벌련
더 소름돋는거는 맵 곳곳에 있는 얘들이 날 자꾸 쳐다보는데 어느 각도에서 보든 수염난 쪽이 아래쪽으로 가서 날 똑바로 쳐다보는거임
겐세이를 치긴 하는데 존나 적극적으로 날 덮치지는 않고 존나 쳐다만 봐서 맵 돌아다니다가 바로 옆에 이새끼가 나 쳐다보고 있는거 보면 간 떨어질거같음
하지만 금단의 숲과 비교하면 선녀같다
와! 샌즈 500배!
에반데
나와라 가제트 만능 npc
역시 믿을건 동료뿐...
어디서 많이 본 빡빡이와 함께 이번화 종료
과아연 점점 광기에 치닫는 야남속에서 훈타는 꼬접을 면할 수 있을 것인가?
일기추
빡빡이는 먼저 조지고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