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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쟁이가 다크소울을 퍼트렸으며
이제 불이 꺼지려한다
엘든링의 시대는 오지 않았고
망자들은 꺼져가는 다크소울을 들쑤시며 온기를 찾았으며
어떤이들은 야남의 붉은 꿈에 젖어들었고
몇몇이들은 동방으로 떠나 시노비가 되어 한 나라를 누볐다
그러나 시대는 불의 시대가 아니니
망자들 또한 이를 알지만 부정하고
오늘도 어느 한 남자를 욕하며
타올랐던 영광의 재 위를 걷는다
이는 어느 갤러리의 오래된
그러나 반복되는 굴레의 이야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