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종공격 무기는 대시로 빗겨 나가면서 피할 수 있다.
따라서 대검, 도끼창, 낫 모두 대각으로 뛰어가면 노록온 뒤잡까지 확정이다. (록온 뒤잡은 2타 질러야 잡힘)
그런데 도끼창만은 정면으로 뛰어가도 타이밍을 맞추면 스쳐 지나갈 수 있다.
굳이 노록온 뒤잡까지 가지 않아도, 곡검 같은 경우에 스쳐서 지나간 뒤에 약공으로 두들겨 팰 수 있다.
스쳐 지나간 거 보고 쫓아가서 구르기 캐치도 가능함

군다가 일본 전국대회에서 뒤잡 두방 맞고 졌다. 그 후로 무기를 검창으로 바꿨다.
왜냐하면 검창은 자루에 공격판정이 있어서 스쳐지나갈 수가 없기 때문이다.

다만, 검창은 치명적인 단점이 있는데 강인도가 낮아서 소형무기에 한대만 맞으면 슈퍼아머가 깨진다는 것이다.
여기에 프롬의 중소기업 렉이 더해져서, 클린 히트가 안나고 스쳐서 피만 튀어도 강인도는 히트 판정이 떠서 슈퍼아머가 없어진다. 아까 4강때 군다가 한대만 맞으면 도망 가서 참기를 쓴 것도 강인도 회복하려고 그런 것이다.
군다가 참기 스팸하는 그런 플레이어는 아니다

반엽은 전기는 뒤를 잡는데 후딜이 잇어서 안쓴다.

도끼창이 버려지고 검창을 쓰는 이유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