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드본으로 프롬겜 처음 입문해서 엄청 고통받았고


그 담으론 세키로 사서 벽핥아가면서 파밍 했는데도 씹고통받았음 보스 진짜어렵더라


그래도 어려운맛이랑 숨겨진지역 찾아내는 재미에 푹빠져서


이번에 닼소3 벽핥아가면서 방금 엔딩봤는데


시발 모든 보스를 전부다 1트로 넘겨버림


패턴도 모르는 보스전에서 한번도 안죽은건 겜을 잘한다 문제가 아니라 


오버파밍이 너무 심하게 됐다는 뜻 같은데


내가 뭐 노가다를 한것도 아니고


템놓치기 싫어서 벽핥아가면서 템 다주워먹고 


어디 숨겨진템없나 존나 기웃거린것뿐인데


겜 난이도 자체가 레벨업이 너무 심하게 되면서 지나치게 낮아졌음


프롬겜에 기대하는 가치 자체가 사실 9할이 도전정신일텐데 


너무 허무해서 블본이나 세키로처럼 다회차 돌릴생각이 전혀 안든다


다른 프롬게임에 비해서 


닼소3이 경험치 벨런스가 심하게 잘못잡힌것 같음


따른 프롬겜이랑 다르게 템을 절반가까이 놓치거나


소울을 애지게 잃어버려야 1회차 벨런스가 맞게 설계된것 같아서 김빠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