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세키로까지 엔딩보면서 닼소123

블본 세키로까지 해봤는데

솔직히 재미없는건 아니지만 다른겜들은

씹거품이라는 생각이 안들수가 없음

유튜브에서 미친난이도 미친성취감

유저가 성장하는 갓겜

파면팔수록 빠져드는 심도깊은 스토리 등등

개지랄 호들갑을떠는것부터 역겨움



실상은 평범한난이도를 무책임한

불친절과 월드디자인으로

반복트라이를 유도한거에 불과

스토리 좆도없는거

여기저기 텍스트싸질러놓은 위장전술

뽕빼고보면 그냥 적당히잘만든 노가다 rpg겜 정도임



근데 세키로는 전투가 진짜 명작으로뽑힌것같다

개병신같은 피빕이나 난입

좆병신세계관이나 난해한내러티브같은거 욕심버리고

젤 재밌게 만들고 싶은 전투라는 목표 하나에 딱 집중하니까

볼륨은 좀 아쉬워졌다만 게임진짜 하면서 내내 예술적이라고 느꼈다


전투가 메인인 겜인데 전투가 개쩔어주니까 뭘해도 재밌게 느껴짐

길찾는건 여전히좆같았다만 용서될 정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