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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인 수용소인 아리안델은 게일 게이한테 속아서 갔다고 치고

그 추운 곳에 납치 당해서 부적응자 새끼들한테 죽을 뻔 하고 꽃뱀이랑 발정난 성직자한테 살해 당할 뻔 했는데.

그 이후에 게일 따라서 퇴적지로 향한 이유를 모르겠음. 쫐 입장에선 프리데 전 이후에 게일이 어디 있는지도 모르고 갈 이유도 없잖아 게일이 어련히 검은피 구해서 올텐데 왜 따라감? 따라가서 중간에 도와주는것도 아니고 내내 뒤만 쫒다가 끝나잖아.

그리고 프리데 묘에서 퇴적지로 연결되는 당위성도 못 찾겠음.

제작진도 그걸 아는 지, 초반에 리프를 넣어서 쫐이 퇴적지를 여행할 당위성을 주긴 했는 데, 아무리 봐도 순서가 이상함.

그리고 미디르까지가 사실상 고리의 도시 스토리 끝인데 뜸금없이 교창 만나러 가는 건 뭐지?

유저 입장에선 그냥 길이 이어지니까 가는 건데 쫐은 갈 이유가 없음. 게일은 이미 다른 길로 난쟁이왕 만나러 가서 게일 싸인도 없음.


그렇게 뜸금없이 교창 썰고 아무런 의도 없이 실수로 고리의 도시를 파괴함. 고의로 그런 것도 아니고 명백히 실수로.

근데 또 우연히 게일이랑 만나 버리네 웃기게도 쫐을 안내한 게일 게이는 쫐의 도움 하나없이 난쟁이왕 썰고 목표 완수.

씨발 이게 스토리냐?

차라리 교창 가는 이유가 쫐이 게이한테 '난쟁이왕을 지키는 방호가 너무 철두철미 해서 못간다 .' 라는 말을 듣고

'저 방호를 뚫을려면 모든 시설을 먼지로 만드는 방법 밖에 없다!' 라고 생각해서 필리아놀을 미라로 만든 거면 몰라.

게일 혼자선 난쟁이 왕들을 잡지 못하니 쫐을 안내해서 같이 난쟁이 보스전을 치루고 바로 게일 보스전 돌입이면 또 몰라.

게일 따라가는 쌍데몬 파트 까지 아리안델 Dlc에 포함하고

고리의 도시 Dlc는 난쟁이왕의 성을 추가했다면

Dlc1편의 용량 부족과 2편의 병신 스토리를 완벽하게 커버칠수 있었을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