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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블번들 새끼들이 하필이면 스꼴라를 주는 바람에 입문이 스꼴라였는데


첫 시작부터 입에 달고살았던 말이 "씨발 이딴 게임 만든 새끼는 독방에 가둬놓고 삼시세끼 군만두만 쳐먹여야 돼 씨발 씨발 개씨발" 같은 거였음


근데 정신차려보니 "내 이름은 루카티엘, 네게 바라건데 부디 내 이름을 기억해다오. 내 스스로는 그렇지 못할지라도.." 대사 듣고 눈물 핑돌더라 광광우렀음


6회차까지 돌고 이듬해 혐블번들이 3주길래 받아서 재밌게 즐기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