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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상 전체적으로 보면 목없는 여자가 항아리에 든 액체를 밑에있는 사람한테 나눠주고 주변석상도 뭔가를 받는거같은 자세던데

치유교단이 이브리에타스의 피로 치료한다는걸 위대한자가 피를 내려준다고 해석해서 이브리에타스를 의인화해서 표현한게 아닐까?

굳이 석상이 여자기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