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닼솔뽕 돋아서 프롬갤 돌아보다가 개쩌는 맵 스샷 보고 내가 안 가본 데가 있나 저기가 어딘가 싶었는데 알고보니 개발 중도포기하고 던져놓은 곳...
특히나 병자의 마을쪽에 있어서 있는지 ㄹㅇ 꿈에도 몰랐음... 거기 시발 발도 붙이기 싫은 데라서 쿠라그만 죽이고 절대 안 갔어서
하튼 ㄹㅇ 몇년만에 리마 들어가서 오랜만에 산양머리 데몬한테 뚝배기 깨지고 병자의 마을에서 3시간 동안 길 헤메다가 겨우 찾았는데
맵 보자마자 스트레스 싹 날아감... 브금도 무슨 오페라 서막 같은게 경외감이랑 공포심이 동시에 들더라... 틀딱들이 왜 등산 하는지 조금 알 거 같았음
여기서 히드라 잡고 이상한 조개 잡고 30분 동안 싸돌아댕기면서 스샷만 찍다가 나왓는데 최근 1년 동안 한 게임 플레이 중에 제일 재밌었던 것 같다
앞으로도 꼴릴때마다 와서 놀다 가야지
리마가 ㄹㅇ 괜히 근본이 아님 신화시대 분위기 존나 잘살려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