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fp = 잿빛 에스트는 3에서 도입된 시스템. 1, 2는 주문 사용횟수 제한으로 관리됨.
2, 전투기술이 정립되고 본격적으로 부각된 것 역시 3편, 스콜라에서는 전투기술 비스무리한게 있지만 체계적으로 다듬지는 않았다.
3, 나름 3편까지 나온 역사 깊은 게임이라 몬스터가 많이 겹칠줄 알았지만 매 시리즈마다 반절, 아니 그것보다 더 많은 몬스터들이 오리지널로 등장함. 3만 했을 땐 그루, 노예, 불사자 거리의 두건쓴 망자, 까마귀 망자 등등 다른 시리즈에도 조금씩 나올줄 알았음.
4, 장비 같은 경우에는 너무 기본적인거라 많이 겹침. 갑옷 종류는 시리즈를 계승해서 등장시켜주는 경우가 많아서 전편을 해봤다면 많이 반가울 요소가 많음. 2편에서의 카타리나 아머, 3편의 파남, 루카티엘 등등. 하지만 전편의 모든 장비를 다 옮기지는 않아서 아쉬운 점도 있음. 2편엔 은기사, 흑기사 셋이 없음, 3편에는 2편의 보스 갑옷, 오우루스 셋트 등.
5, 매 시리즈마다 컨트롤이나 맵디자인등등 게임성이 많이 차이남. 3인칭 rpg라는점과 소울류라는걸 제외하면 플레이 스타일로는 같은 시리즈라는걸 알 수 없음. 그래서 1, 2, 3 다해도 질리기 쉽지 않음.
6, 패치같은 npc가 의외로 역사 깊은 npc임.
7, 3만 했을때는 난이도나 시스템이 유저를 괴롭히는 용도인줄 알았는데 의외로 3편은 유저들의 니드에 맞춰서 매우 캐쥬얼하고 유저 친화적인 시스템을 가지고있었음.
아직까지 3편 밖에 플레이해보지 않았다면 그나마 그레픽 봐 줄만 할 때, 리마스터나 스콜라 사서 해보는걸 추천한다. 진짜 5년뒤에 딴 게임 실사 그레픽 가지고 나오면 거부감 더 심해져서 유튜브로나 접해야함.
지금 내가 제일 후회하는건 데몬즈 소울이 발매 했을 때, 나에게 구매권이 없었다는거임. 이제와서 데모즈 소울 하려고 플스 아는것도 애바고 게임이 너무 오래되서 거부감이 더 심해짐.
감상추
데몬즈는 에뮬로 돌리는게 가능하긴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