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이 얼마 전에 남자를 하나 만났는데



이 새끼한테 완전 빠진거 같다



이 새끼 만나고 와서 오늘은 이런 말을 하더라



자기는 남자는 다 오빠같이 컴터에 야동 모아놓고 야동보고 자위나 하고 그런 줄 알았는데



이 남자는 태어나서 야동 딱 1번 봤고 그것도 기분이 더러워져서 5분 보다가 더 이상 못보고 지웠다고 했댄다.



그리고 태어나서 딸딸이 친 적도 없다고 함. 그런 짓을 왜 하냐 그랬다고 함ㅋㅋㅋㅋ



그럼 평소에 야한 생각 든 적 없냐니까 그런적도 없다고 했댄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자기는 야동보는 남자들 이해도 안되고 그냥 잠재적 성범죄자같고 쓰레기 같다고



자기 주변에는 그런 사람 한명도 없다 했다 그러더라.



와 씨발 이 얘기 들으니까 피꺼솟 하더라.



분명히 다 구라고 개새끼 완전 거짓말 입에 침도 안바르고 하는거 보니까 완전 홍어 새끼 같은데



내가 남자는 그런게 아니라고 아무리 얘기해도 지금 동생 귀에 씨알도 안먹히는 상황이다ㅋㅋ



'오빠는 오빠같은 수준의 사람들하고만 어울리니까 남자가 다 그런줄 알고 있는거지'



이러고 있다 씨발..



분명이 이 씨발새끼가 감언이설로 꼬셔서 따먹고 버릴거 같은데



진짜 골때리는 상황임ㅋㅋㅋㅋ



참고로 내 여동생은 지금까지 남자 만나본적 없고 외박한 적 없고 진짜 순진해 빠진 병신같은 년임.



순수하고 착한 남자 만난거 같다고 존나 푹 빠졌음.



사진 보니까 생긴건 씨발 존나 양아치 같이 생겼던데



와 시발 진짜 입에 침도 안바르고 구라치는 홍어새끼...



돌겠네 진짜...



이거 어떻게 해야 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