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전부 다 도전과제 100찍고, 코로나 때문에 학교 일정 씹창난 김에 이번에는 전 시리즈 고회차 돌려고 다시 리마부터 시작하는 중임.
3 하고나서 1하면 재미없다고 하길래 다시 해봤는데 오히려 내가 메트로베니아 좋아하는 사람이라서 그런지 너무 재밌어서 오히려 3하고 1하니까 너무 꿀잼인듯.

3은 보스들이 생긴게 깔끔하고 잘생겨서 이질감이 들고, 스테이지가 지나치게 선형적인 것과 특출나게 기억나는 스테이지가 없어서 아쉬웠는데,

1은 분위기에 맞게 더럽게 생긴 보스들. 특히 탐식의 드래곤 디자인이 너무 맘에 듦. 그리고 센의 고성과 아노르 론도는 2010년대 나온 스테이지들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스테이지에 불사의 도시 ->  다시 수용소 -> 지하묘지 -> 정원, 틈새의 숲 -> 센의고성, 아노르론도 이런 식으로 내 마음대로 왔다갔다 하면서 모험하는 식의 구성도 너무 좋았던거 같음.

물론 미완성인 티가 팍팍 나는 잿빛 호수나 폐허 도시 이자리스는 너무 아쉬운 듯. 솔직히 리메이크 해서 못자리 갈아 엎고 잿빛 호수 고룡 보스 좀 만들었으면 좋겠음.

요약
1. 나는 메트로베니아 좋아해서 2,3하고 나서 다시 하니 1이 너무 꿀잼.
2. 센의 고성, 아노르 론도 너무 좋다. 모험도 너무 좋다.
3. 리메이크 나왔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