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그때는 암령인줄도 모르고 도와주는 유저인줄알고 뒷꽁무늬 졸졸 따라다녔었는데, 때리지도 않고 팔란의 성채로 가는 길 가르쳐 준 다음 잔불 10개 던져주시고 가셨었는데,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혼자 남겨졌을때 얼마나 그립던지, 또 다시 뵐 수 있다면 좋겠네요..

그날 도와주신 덕분에 2회차 까지 무탈하게 넘어왔습니다.
망자님 에게 배운 그 인품, 2회차 쌉고인물^^ 로서, 닼린이들 한테 배풀고 다니겠습니다.
여기에 계시다면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인사 드리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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