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 프롬이 생각했던 도적의 이미지는 대체 뭘까
너무 오랜만에 하는거라서
사실상 뉴비상태
진짜 기억1도 안남
그래도 자신감 있게 코뿔소 새끼부터 잡으러 가봄
아 ㅋㅋ
기억 되살아나네
닼3처럼 달리기로 회피하려고 하니까
주춤 거리는게 있었네
기억도 안나고 적응이 안된다
스꼴라는 불 붙일곳 엄청 많은데
왜 횃불 무한도 아니고, 매번 불 붙여줘야하는걸까
나중에는 나비로 붙였던거 같기도 한데
처음으로 가는 지역이 여기..가 아니였나?
부거숲이였나
아 진짜 커마 엄청 열심히 했는데
계속 망자 상태라서 의미가 없어..
체력 깎이는데
탈모까지 생기니까 진짜 개고통 ㅋㅋㅋ
여기가 시작이 아닌가보다
부거숲부터 가야겠다..
부거숲 가서 일단 코뿔소 새끼 힘들게 잡음
한 5트 한듯
부거숲에서 쳐맞는중
나는 메이스만 들면 다구리에 자꾸 죽더라..
그래서 메이스 버리고
도끼창, 레이피어서 쓰고 있음..
스꼴라 처음 했을때는 아무것도 몰라서
이 아저씨 문 열어주는거
현실시간으로 3일 걸렸는데 ㅋㅋㅋㅋㅋ
일찍 열어드림
첨 스꼴할때는 닼3화방녀에 비해서 너무 초라해서 실망했었는데
지금 보니까 개꼴리네
아 여기는 기억나지
십1새들아
죽어라
이쯤에서 멘붕 해버림
분명히 엄청 개호구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기억이 하나도 안나서 10트정도 했음
지금은 먼지나도록 패는거 씹가능
스꼴라 시스템에 적응 못해서 멘붕하던 찰나에
루트 보니까 기분이 마구 좋아짐
대체 왜 스꼴라는 벽에 자꾸 뭔가를 많이 숨겨놓는거야
이미 알고 있는데도 어이가 없다
그냥 템만 주으러 돌아다니다가 어느새 죄인까지 와버림
왤케 호구같지
아 ㅋㅋㅋ
참 빨리도 거만해지네 ㅋㅋㅋ
오랜만에 하는데
느린 템포가 익숙하지 않아서 멘붕 많이 했음
근데 이게 또 익숙해지니까
재밌어지기 시작함
보기만해도 하기싫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