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알바하다 갑자기 개빡치던와중 친구의 조언이 생각났다. 
“겜하다가 힘들면 디씨인사이드에 프롬갤러리있는데 거기글쓰면 쌉고인물들이 도와줌”
그 한마디가 생각나 글을 쓰니 1분만에 딱기다리라는 댓글이 올라왔다. 
그순간 든 생각은 “아 이겜은 뉴비에 환장했다” 였다. 
한분이 8시에 도와준다기에 7시에 알바가 끝나자마자 쥰내뛰어 집에가 호다닥 컴을 키고 그분을 불렀으나 그분은 이미 잠들었다.....
그래서 다른망자없나 글을쓰자 단 몇분만에 딱기다리라는 고인물들의 연락이 왔고
난 그렇게 2명의 고인물들과 함께 불사자의 거리를 통과했다....
혼자할땐 개같던 화살도 ㅈ같던 호드릭도 고인물앞에선 그저 ㅈ밥일뿐인가.
뒤만 졸졸따라갔더니 눈깜짝할새에 끝나있는걸 보고 그저 감동만 있었다. 
망자 두명.....
이 두명은 앞으로도 기억될꺼같다. 개같은겜에서 뉴비의 유일한 빛에게 감사를....

존내 고맙다 슈발 패드 던질뻔한게 몇번인데 이걸 뚫어주네 쥰내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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