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토리우스 대방패로 충분히 공격이 막아지더라구요. 화염컷 80%밖에 안돼서 조금씩 줄긴하는데, 타이밍 봐서 에스트 빠니까 뭐...

방패로 막아가면서 발데르 관통직검 강타로 돌려깎기 해가며 잡았습니다.


생각보다 별거 아니었어요. 아르토리우스 방패 없을 때 아르토리우스도 11트는 했는데.


어쨌든 다사다난했던 닼소 시리즈 첫 입문작, 닼소 1 찍먹 이걸로 끝났습니다.

2주나 붙잡고 계속 매달렸네요.

다른 애들은 다 그럭저럭 괜찮았는데, 어제 마누스 9시간은 진짜 심했다 싶어요... 너무 빡쳐서 뇌가 익어버리는줄 알았거든요.




어쨌던 끝났어요. 드디어...

보스들은 카라미트 빼면 다 때려잡았구요.


닼소 2는 언제 또 하게 될지 모르겠지만, 뭐 언젠가 하게 될 거 같아요. 이번에 나름대로 즐기긴했거든요.




보니까 2가 워낙 평이 안좋아서 3부터 하게 될 거 같긴 하지만...

겜방에서 심연의 감시자들이 너무 멋있어서 전율이 일었던 기억이 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