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증거 by 증거 나열하지 않고, 말이 되게 시간 순으로 설명하겠음. (증거 사진 계속 넣을 문서 편집 능력이 없음)

본인은 본 게임 텍스트를 모두 읽었고, 90쪽의 영미권 프롬뇌 글 및, 공식 블러드본 만화 (이것도 꿈도 희망도 없음 ㅋ), 한국 커뮤니티의 프롬뇌 글도 다수 읽었음.

본인이 좆나 맞다는건 아님. 이걸 글로 써놓지 않으면 계몽 터져서 죽어버릴거 같아서 그냥 적음.

  1. 꿈과 현실
    1. 인간을 포함한 대부분의 종족은 현실에 존재함. 현실은 물질의 터전임. 
      1. 현실의 종족은 현실에서 죽으면 죽는다. 반면, 꿈에서 죽어도 죽지 않는다.
    2. 모든 종족은 육체적 진화와 정신적 진화를 동시에 완수하여 위대한 자가 될 수 있음. 위대한 자는 꿈에 존재함. 꿈은 개념의 터전임.
      1. 위대한 자는 꿈에서 죽으면 죽는다. 반면, 현실에서 죽어도 죽지 않는다.
    1. 밤에 대부분의 인간은 잠을 잠. 인간을 잠을 자면 꿈을 방문할 수 있음.
    2. 반대로, 위대한 자는 현실에 더 강한 영향을 끼칠 수 있음. 밤에는 달이 뜸. 따라서, 달과 위대한 자의 영향을 연결시키는 것은 인간에게 자연스러웠을 것이다.
      1. 실제로, 야남의 학자는 우주, 어촌의 주민들은 바다에 위대한 자가 산다고 생각했는데, 이는 사실 반은 틀린 것이다.
        1. 꿈 -> 밤 -> 달/별 -> 우주 (틀린 결론)
        2. 꿈 -> 밤 -> 달 -> 바다 (틀린 결론)
      2. 반은 맞는 이유는, 일부 위대한 자는 현실에 등 특정 장소를 선호하기 때문. (코스 = 바다) 
  2. 위대한 자
    1. 대부분의 위대한 자는 꿈에 존재하지만, 현실에도 그 형태가 존재한다.
      1. 마치, 우리가 꿈을 꿀 때 우리 몸이 현실에 있다고 꿈 안에서 형태가 없는 것이 아닌 것 처럼. 
      2. 유일한 예외는 "형태 없는 오에돈".
    2. 모든 위대한 자는 아이를 잃고, 원하고 있다. 여기에는 두 가지 사실이 있음:
      1. 위대한 자는 반드시 아이를 잃는다.
      2. 위대한 자는 반드시 아이를 원한다.
      3. 단, 인간이 접촉한 위대한 자는 지극히 제한되어있기 때문에, 반드시 믿을 수 있는 서술은 아니다. 하지만 하나 확실한 것은, 오에돈은 아이를 원한다.
  3. 위대한 자 오에돈
    1. 오에돈은 피의 권능을 가진 위대한 자로, 그의 강림은 창백한 핏빛 달이 뜨는 것으로 알려진다
      1. 오에돈은 현실에 형태가 없기 때문에, (아마도 이미 현실에서 죽었다) 그의 영향력이 가장 강한 시기에도 코스나 아미그달라처럼 형태를 드러내지 않는다.
      2. 그래서 오에돈의 별칭은 달과 연관된 "달의 존재", 달의 색과 관련된 "창백한 피", 그리고 그의 형태 없음을 알리는 "형태 없는 오에돈"이다.
  4. 붉은 달
    1. "붉은 달이 가까워 질때, 인간과 야수의 경계가 사라진다. 존경받는 위대한 자가 나타나면 우리 아이를 잉태할 것이다." + "모든 위대한 자는 아이를 잃고, 원하고 있다."
    2. 이제까지 붉은 달이 뜰 때마다 오에돈의 아이가 하나씩 생겼다.
    3. 하지만 위대한 자는 아이를 반드시 잃는다.
      1. 아이를 잃는 것은 정말로 운명적이라 반드시 일어난다.
    4. 중요한 것은 붉은 달이 뜨는 것은 오에돈과만 관련있는 것이 아님. 붉은 달은 형태가 없는 오에돈의 영향력이 강해지는 것이 현실에 보이는 것에 불과함. (아미그달라가 여기저기 붙어 있는거랑 다를게 없음)
      1. 정말로 단순하게, 밤이되면 위대한 자의 영향력이 커지는 것임. 왜냐면 밤 = 꿈
      2. 달이 낮게 뜨는 것은 원인이 아니라 결과임. 위대한 자의 영향력이 커졌기 때문에! 달이 낮게 뜬 것이지 그 반대가 아님.
      3. 그 반대로 해석한 것은 학자들의 실수임.
      4. 같은 맥락에서 붉은 달이 뜨는 이유는 오에돈의 힘이 강해져서 현실에 강림했기 때문에! 
    5. 위대한 자의 영향력이 강해지는 조건
      1. 위대한 자의 힘이 많이 사용될 수록 강해짐
      2. 밤일 수록 강해짐 = 꿈
    6. 기록된 붉은 달 사건을 알아보자. 그러면 블러드본의 역사를 알 수 있다.
  5. 투메르인 종말의 붉은 달 - 투메르인의 역사
    1. 투메르인들은 고대의 종족으로, 위대한 자의 쉼터를 지키고 있었다. 위대한 자는 꿈의 존재이기 때문에, 대부분 현실에서는 자고 있다.
    2. 마치 훗날의 어촌이 코스의 고아를 보존하듯, 투메르인들은 정성껏 위대한 자를 보존하였고, 그 대가로 강한 신체와 지성을 부여받았다.
    3. 그들이 계몽될 수록, 그들은 위대한 자를 더 이용할 방법을 찾았다.
    4. 그 것중 하나는 잠 자고 있는 위대한 자, 피의 위대한 자의 피를 자신들에게 수혈하는 것이다.
    5. 이를 통해 투메르인은 위대한 힘을 얻고, 그 크기가 커졌다.
    6. 하지만 투메르인들이 고대의 피를 사용해 위대한 힘을 부릴 수록, 위대한 자들의 영향력은 더 커졌고, 달은 더 낮게 뜨기 시작했다.
    7. 강대한 투메르인조차도 피를 이기지 못하고 "로랑의 은빛 야수"처럼 변해갔다. 그들과 싸우기 위해 투메르인은 위대한 힘을 더욱 사용했다. 사용할 수록 위대한 자들의 영향력이 더욱 강해져갔기에, 야수병은 더 많이 발현했다. 야남에서 볼 수 있는 악순환의 반복이었다.
    8. 결국, 붉은 달이 뜨고 말았다.
  6. 투메르인 종말의 붉은 달 - 야남과 메르고
    1. 아이를 유산하고 (야수병으로 인한 폭도에게 당해서일 수도 있다) 자신의 도시는 야수병에 휩쓸려 멸망의 위기에 놓인 채로 절망한 투메르의 여왕 야남.
    2. 야남은 절망 앞에서 오에돈을 부른다.
    3. 오에돈은 강림하여, 야남에게 자신의 아이, 메르고를 깃들게 해준다. 메르고는 탯줄을 얻는다. (훗날 주인공 사냥꾼이 메르고의 유모에게서 수복함)
    4. 하지만, 위대한 자는 반드시 아이를 잃는다.
    5. 운명적으로 야남은 메르고를 얻자마자 바로 유산한다. 그래서 메르고는 현실에 형태가 없다. 하지만 꿈에서 만큼은 형태가 있는 오에돈과 달리 제대로 형태가 자랄 기회가 없었기 때문에 꿈에서도 형태가 없다. 이 절망적인 존재는 영원히 갓난아이에 머문다.
    6. 투메르 도시에 남은 생존자들은 그 폐허에 갇히게 되었다. 그들이 갖고 있던 위대한 힘 중 하나인 영생은, 그들을 폐허에서 영원히 고통받게 한다.
    7. 투메르 도시들을 벗어나 멀리 도망간 투메르인들도 있었는데, 그들은 카인허스트 성에 정착한다.
    8. 그들은 시간이 흐르며 대부분의 권능을 잃는다. 하지만 그들의 피 숭배 문화는 남아있게 된다.
  7. 야남 구 시가 종말의 붉은 달 - 비르겐워스 학파와 코스의 어촌
    1. 투메르 유적을 연구하던 비르겐워스 학파는 우연히 코스의 어촌 근방 해안가에서 코스의 시체를 발견한다.
    2. 최소 3인은 반드시 갔다. 게르만, 로렌스, 마리아.
    3. 코스의 어촌은 특별한 곳이다.
      1. 어느날 코스의 시체가 떠내려온다. 코스는 아이를 낳다 죽었다. (아이를 반드시 잃어야 하기에)
      2. 코스의 시체에서는 수많은 기생충이 나와 어촌의 경관을 바꿔버렸다.
      3. 어촌의 주민들은 코스의 강대한 힘에 놀라 코스를 숭배하였다. 그리고, 시체 안의 아이가 살 수 있도록 끊임없이 양분을 바쳤다.
      4. 위대한 자는 현실에서 죽어도 죽은 것이 아니다. 위대한 자 코스는 그 힘으로 어촌의 주민들에게 축복을 내린다. 주민들은 코스의 입맛에 맞는 모습으로 변했지만, 강한 힘을 얻었다. 주민들은 오랫동안 시체를 섬기며 아이에게 양분을 제공해주었다.
    4. 비르겐워스 학파는 코스의 시체를 맘대로 훼손하였고, 여기서 코스의 고아와 하나의 탯줄을 발견한다. 시체 안에서 주민들의 양분을 받고 엄청나게 자라난 고아는 학파를 습격한다.
    5. 하지만 비르겐워스 학파는 오랫동안 위험한 투메르의 유적을 탐험하던 이들이다. 그들은 그냥 크기만 커진 고아를 처치한다. 하지만 고아는 코스의 꿈에 끌려간다.
    6. 고아의 죽음과 시체의 훼손에 분노한 마을 주민들은 비르겐워스 학파를 습격한다. 하지만 그냥 창 든 괴물에 불과한 주민들도 역시 제압당한다.
    7. 비르겐워스 학파는 주민들의 끔찍한 모습에 경악한다.
    8. 습격자만 물리치는 것이 아니라 어촌으로 올라온 학파는 끔찍하게 변해버린 어린아이, 민간인들을 모두 학살한다. (끔찍하니까) 하지만 죽은 이들은 모두 코스의 꿈에 끌려간다.
      1. 실제로 코스의 어촌을 만화에서 다른 사냥꾼이 방문하는데 (주인공 사냥꾼과 동시점 일임), 어촌은 황폐화되어있다.
      2. 우리가 본 어촌은 꿈 속임.
    9. 코스는 (꿈에선 여전히 살아있다는 것을 잊지 말자), 저주를 내려 모든 피에 취한채로 죽은 사냥꾼들 역시, 그 선조 (게르만과 마리아)의 원죄로 인해 코스의 꿈에 끌어간다.
  8. 야남 구 시가 종말의 붉은 달 - 마리아와 마리아의 연구
    1. 이 기억은 그 때 함께한 게르만과 마리아를 죄책감에 시달리게 했다. 하지만 마리아는 다른 충격도 받는다.
      1. 고작 죽은 위대한 자의 영향력이 이 정도라면, 자신들이 연구하고 있는 위대한 자는, 형태 없는 오에돈은, 더 끔찍한 일을 일으킬 수 있지 않을까?
      2. 투메르의 유적에서 발굴된 기록에 의하면 붉은 달이 뜨고 투메르의 도시는 멸망했다. 어촌의 모습이, 끔찍한 괴수로 변태한 어촌이, 붉은 달이 뜬 야남의 미래일까?
      3. 마리아는 연구를 시작한다. 위대한 자를 막거나, 혹은 위대한 자와 같이 진화할 수 있도록.
      4. 선했던 마리아는 점점 끔찍한 연구를 저지르게 되고, 이에 죄책감을 받으며서도 인류와 야남의 생존을 건 사명감으로 이겨낸다. 어느 순간, 무기도 내려놓고 오로지 연구에 매진한다. 이렇게 꽤 오랜 시간이 흐르며, 치유 교단의 수장인 로렌스의 도움을 받으며 연구를 계속한다.
      5. 하지만 달은 점점 내려온다.
      6. 결국 붉은 달이 뜬다.
      7. 마리아는 아무 것도 막지 못 했다. 오직 수많은 환자들에게 끔찍한 고통을 주었을 뿐이었다.
      8. 절망한 마리아는 무기를 다시 들고, 그 것으로 모든 환자에게 안식을 주고 자신의 목숨을 끊는다. 하지만 그들 역시 코스의 꿈에 끌려간다.
  9. 야남 구 시가 종말의 붉은 달 - 게르만의 집착과 인형
    1. 마리아는 몰랐지만 게르만은 여제자에게 집착하고 있었다. 마리아가 연구에 매진하고 사냥을 그만두자, 점점 거리가 생겼다. 게르만은 마리아의 인형을 만들기까지한다.
      1. 그런 그를 가장 절망시킨 것은 마리아가 자살했다는 소식이다.
      2. 붉은 달 아래 그의 절망은 오에돈을 불렀고, 오에돈은 인형을 자신의 아이로 살아나게 한다.
      3. 하지만 인형은 인형일 뿐, 현실에서는 여전히 죽은채였다.
      4. 하지만 게르만이 밤에 꿈을 꿀 때면, 살아 움직이는 인형을 만날 수 있었다.
      5. 한 편, 게르만은 탯줄을 얻었다.
    2. 매일 밤 꿈 속에서 인형과 만나던 게르만은 탯줄을 사용하여 오에돈과 만나 계약을 맺었고, 영원히 꿈 속에서 살 수 있도록 부탁했다.
    3. 게르만은 오에돈의 꿈에 끌려간다.
    4. 사냥꾼의 꿈의 시작이다.
  10. 야남 구 시가 종말의 붉은 달 - 코스의 탯줄과 윌럼 학장
    1. 한 편, 비르겐워스 학파는 코스의 탯줄을 손에 넣었었다.
    2. 윌럼은 롬이라는 백치 딸이 있었다. (혹은 그냥 어디서 주운 백치)
    3. 탯줄을 사용하면 "마음의 눈" (계몽)을 얻을 수 있다는 기록을 읽은 윌럼은 롬에게 탯줄을 주었다.
    4. 탯줄로 눈을 얻은 롬은 유사 위대한 자가 되었다. 하지만 이는 위대한 자가 되기에는 2/3정도 모자랐다...
  11. 야남 구 시가 종말의 붉은 달 - 로렌스
    1. 한 편, 로렌스와 윌럼은 다툼이 있었다. 고대의 피 사용에 대한 것이다.
    2. 물론, 로렌스와 윌럼 모두 고대의 피의 사용이 위험하다는 것은 알고 있었다.
    3. 또한, 로렌스는 윌럼의 말 처럼 계몽만을 통해, "마음의 눈"을 얻는 것만을 통해서 위대한 자가 될 수 있다는 것도 알 수 있었다.
      1. 하지만 계몽은 아무나 이룰 수 있는 것이 아니다.
      2. 로렌스는 모든 인류를 구원하고자 했다.
    4. 로렌스는 투메르인들이 고대의 피를 정제/배합조차 하지 않고 그대로 사용하고 있었으며, 이 것이 문제가 되었다고 생각했다.
      1. 어리석은 투메르인들과 달리, 로렌스는 근대 과학(블러드본식 과학)을 알고 있었다고 자만했다.
      2. 실제로, 고대의 지식을 얻는 것으로 인한 광기를 통제하는데는, 적절하게 정제한 인간의 피보다 좋은 것이 없었다.
      3. 로렌스는 올바른 방법론으로 고대의 피를 정제할 경우, 인간은 투메르인보다도 훨씬 위대한 존재가, 어쩌면 위대한 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
      4. 하지만 이를 위해선 실험이 필요하다. 아주 많은 대상에게...
    5. 로렌스는 학파를 나와 치유 교단을 창설한다.
      1. 하지만 앞서 말했듯, 로렌스는 윌럼과 모든 면에서 동의한다.
      2. 고대의 피가 위험하다는 것도 알고, 계몽을 통해 진화가 가능하다는 것도 안다.
      3. 단지, 자신은 위험해도 해내겠다는 것이다. 인류를 위해.
      4. 그래서 로렌스는 분쟁이 있었지만 윌럼을 마지막까지 존경한다.
    6. 로렌스를 따라 나온 인물은 다음과 같다:
      1. 게르만: 게르만은 그냥 유적에서 학자들을 지켜주는 사람이었을 가능성이 크다. 학자는 아닌 것이다. 그는 로렌스와 친구였다. 그래서 친구를 따라 나왔다.
      2. 마리아: 마리아는 학자였지만, 동시에 게르만을 존경하고 그의 아래서 무술을 배워왔다. 한 편, 그녀의 연구는 점점 기괴해지고 있었고, 로렌스는 그러한 연구를 지원해줄 약속했다. 또한, 피를 통해서 위대한 자를 극복할 수 있다면 그거라도 괜찮다. 게르만과 로렌스를 따라, 마리아도 나왔다.
      3. 미콜라시: 그는 수제자인 자신이나 로렌스가 아닌 백치인 롬에게 탯줄을 준 윌럼을 미워하고 있었다. 로렌스를 따라 나왔다.
  12. 야남 구 시가 종말의 붉은 달 - 치유 교단 초기
    1. 치유 교단은 초기와 중기, 말기의 성향이 다르다.
      1. 초기: 비르겐워스 학파 출신, 교단은 눈속임이고 대중에게 실험하여 완벽한 배합의 수혈액 레시피를 만드는 것.
      2. 중기: 로렌스와 미콜라시가 멀어짐. 로렌스의 세력이 커짐. 하지만 점점 과학자가 아니라 진심으로 피의 신앙을 가진 자들이 지도부에 나타나기 시작함.
      3. 말기: 로렌스가 죽고, 광신도 성가대가 권력을 얻음.
    2. 치유 교단의 실험과 야남의 성장
      1. 치유 교단은 투메르 인들이 모아 놓은 고대의 피를 인간의 피와 배합하고, 정제하여 그들만의 수혈액을 만들었다.
      2. 수혈액은 정말로 효과적이었다. 말도 안 되는 상처가 낫고, 활기를 되찾고, 질병에서 해방될 수 있었다. (몸도 조금 커지고 털이 많아진다)
      3. 하지만 수혈액을 사용해서 얻는 활기는 잠깐. 곧 오히려 이전보다 더 나빠진 상태가 온다. (만화 참조)
        1. 아무리 희석된 고대의 피라고 하더라도 인간에겐 무리이기 때문,
        2. 하지만 이 때 수혈액을 더 사용하면 오히려 더욱 업그레이드된 활기가 돌아온다.
        3. 위 두 단계는 실제로 코카인같은 중독에서 흔히 나타나는 현상인데, 당연히 경계하게 되는 것이 정상이다.
        4. 하지만 치유 교단은 신앙을 통해 이를 무마한다. 아멜리아의 기도문을 보면, 피는 활력을 주는 것이고 인간이 약해서 이러한 문제가 생긴다는 것이다. 오히려 피를 더 찾을 것을 권한다. 
        5. 하지만 위 두 단계가 반복되다보면, 한 번에 투약했다면 인간이 견딜 수 없었어야 할 양의 고대의 피를 얻게 된다. 이 때, 인간의 몸으로는 감당할 수 없는 활기가 돌게 된다. 이 것이 야수화다.
      4. 수혈액을 한 번 사용한 사람은 그 활기에 중독되어 계속 찾게 된다.
      5. 한 편, 온갖 질병,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야남에 몰려들고, 수혈액을 찾게 된다.
      6. 수혈액을 통해 야남은 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도시가 되고, 치유 교단 역시 막강한 권력을 얻게 된다. 어느 정도? 야남에는 정부 건물이 하나도 없다. 야남은 치유 교단이 지배한다. 바티칸이다.
      7. 한 편, 조금씩 야수가 생기는데, 이들을 처치하기 위해 공방 사냥꾼이 비밀리에 활동한다. 게르만, 마리아(초기에는 연구 겸, 나중에는 연구에 매진) 등.
    3. 새로운 피
      1. 한 편, 고대의 피는 점점 부족해져간다. 알아야할 것은, 고대의 피 자체를 직접 사용하는 것은 치유 교단에서도 금기시했던 일이다.
      2. 치유 교단에는 외부인들이 생각보다 많았다.
      3. 특히, 주요 멤버가 종교인이 아니었기에, 게스코인 신부처럼 외부의 종교인들을 영입해왔다. (만화에도 신부가 하나 더 명시됨)
      4. 외부인들을 받아들이다보니 카인허스트의 혈족도 쥐도새도 모르게 들어왔는데, 배합된 피가 아닌 투메르의 고대의 피를 죄다 훔쳐가 버렸다. 
        1. 이 피를 통해 혈족은 다시 본인들의 옛날 권능의 일부를 되찾게 된다.
      5. 배합된 피는 얼마 남아있었지만 초조해진 교단은 다시 투메르의 유적을 샅샅이 뒤진다.
      6. 여기서, 그들은 투메르인이 버리고 간 위대한 자 이브리에타스를 찾게 된다. 이브리에타스는 절대로 완전한 위대한 자가 아니다. 그녀는 꿈으로 갈 수도 없다. 
      7. 오랫동안 버려졌던 이브리에타스는 치유 교단을 기꺼이 맞이하며, 자신의 피를 자유롭게 사용하게 허락한다.
      8. 하지만 이브리에타스의 피는 기존에 사용하던 피가 아니다. 배합이 실패하며 야수가 는다.
      9. 야수가 늘자 야남인들도 알아채기 시작한다.
    4. 회혈병
      1. 회혈병은 없는 질병이다. 가상의 질병이다.
      2. 교단은 야수화의 탓을 회혈병에 돌렸다.
      3. 또한 야수를 사냥할 수 있는 교단 사냥꾼을 창설한다. (루드비히)
        1. 루드비히는 유적에서 교단 학자들을 보호하는 역할이었을 가능성이 크다. (게르만이 비르겐워스의 학자들을 보호했듯이)
        2. 그도 그럴 것이 대놓고 탐구심은 없는데, 어디서 월광검을 줏어왔다.
      4. 실제로, 만화에서 어떤 과학자는 사냥꾼의 회혈병 발병률이 높다는 것을 보고 의아해하며, 처음엔 사냥꾼이 배급받는 음식등을 원인으로 생각한다. (나중엔 피 때문인 것을 알지만)
      5. 회혈병을 치료할 수 있는 해독제도 배포했지만, 해독제는 말그대로 독에 드는 약이고 회혈병엔 아무 쓸모도 없다. 우연히 중독되어있던 사람들이 호전될 뿐.
      6. 야남인들은 회혈병의 궁극적인 치료제는 수혈액이라고 생각하고, 더욱더 수혈액에 집착하게 된다.
      7. 한 편, 수혈을 오래해온 구 시가지 중심으로 야수화가 대폭 늘기 시작한다.
      8. 교단은 구 시가지를 회혈병의 그라운드 제로로 선언하고, 봉쇄한다. 또한, 이렇게 된 김에 구 시가지를 중심으로 실험적인 배합의 수혈액을 적극 사용한다.
    5. 붉은 달
      1. 회혈병에 대한 공포는 수혈을 더욱 촉진한다.
      2. 이쯤되면 치유 교단의 수혈액만이 아니라 주민들도 스스로 서로 피를 나누기 시작한다.
      3. 고대의 피가 퍼지고 퍼질 수록, 위대한 힘은 더 많이 사용되는 것이다. 피의 활기를 누리는 것 자체가 힘의 사용이다.
      4. 그럴 수록 달은 낮게 뜬다. = 위대한 자의 영향력이 커진다.
      5. 영향력이 커질 수록 고대의 힘은 강해지고, 야수화가 더 가속화된다.
      6. 그럴 수록 회혈병에 대한 공포는 커지고, 수혈은 더 가속화된다.
      7. 이 악순환 속에 붉은 달이 뜨고 만 것이다.
    6. 구 시가지
      1. 붉은 달이 떴을 때, 위대한 힘은 가장 강해졌다.
      2. 수혈을 가장 많이 받은 구 시가지에서는 야수가 되지 않은 자가 없었다.
      3. 다행(?)히도 구 시가지는 이미 봉쇄되어있었다.
      4. 구 시가지를 정화할 사냥꾼으로 듀라와 그의 폭발 전문가들이 선택되었다.
      5. 듀라는 왜 야수들이 구 시가지를 나오려하지 않는지 의아했지만 야수들을 모조리 없애기 위해 구 시가지를 불질렀다.
      6. 거기서 듀라는 
    7. 성직자와 사냥꾼 야수
      1. 시민과 환자들이 좀 더 실험적인 배합의 수혈액을 받아왔다면,
      2. 사냥꾼은 좀 더 검증된 배합의 수혈액을 더 많이 받아왔다. 그렇기에 그들은 더 많은 고대의 피를 갖고 있다.
      3. 사냥꾼은 여기에 더해, 사냥을 통해 야수의 피들을 자꾸 누적한다. (내장 공격 등... 피가 튀는 것 만으로도 피가 누적된다. - 만화 참조)
      4. 그렇기에 사냥꾼이 누적시킨 고대의 피는 시민보다 더 많아, 더 강력한 야수가 되곤 한다.
      5. 성직자는 사냥꾼보다도 더 좋은 배합의 수혈액을 받아왔다. 또한, 성직자들은 대체로 야수를 맞이하지 않기에 더 오~랫동안 야수가 되지 않고 수혈을 받는다. 그래서 더 많은 피가 누적되어 더 강한 야수가 된다.
  13. 맨시스 의식의 붉은 달 - 사냥꾼의 꿈
    1. 앞 선 붉은 달 이후로, 임의의 사냥꾼들은 첫 수혈 받을 때 선택되어 사냥꾼의 꿈에 가게 된다.
      1. 그 기준은 알려진 바가 없다. 인형의 말을 바탕으로 볼적에 오에돈이나 게르만이 선택하는 것 같은데 확실하지 않다.
        1. 확실한 것은, 어느 순간 이 후로도 게르만은 본인의 계약이 큰 실수였음을 알게 되었고 틈만 나면 오에돈을 배신하려고 해 본다. (만화 참조)
        2. 하지만, 게르만 뜻대로 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2. 사냥꾼의 꿈에 갈 수 있는 사냥꾼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1. 통상적인 방법으로 잠을 잘 수 없다. (만화 참조)
      2. 잠에 들거나 죽어버리는 순간 (의식을 잃는 순간) 사냥꾼의 꿈으로 이동하며, 깨어나면 그날 밤의 시작으로 돌아간다. 
      3. 사냥꾼도 위대한 자와 일부 비슷해진다: 꿈에서 죽지 않는 한, 죽지 않게 된다.
        1. 하지만 이는 고통인게, 어떻게 해도 잠도 못 자고, 몇 번을 죽어도 그날 밤을 새야지 살아남을 수 있다.
      4. 어느 순간, 오에돈 또는 게르만의 목적을 달성하면, 게르만을 통해 꿈에서 죽여준다.
      5. 단, 위대한 자와는 달리 꿈에서 죽으면 깨어나는 쪽으로, 현실에서도 죽는 것은 아니다.
    3. 또한, 게르만은 어느 시점까지는 꿈을 오갈 수 있었는데, 로렌스에게 자신을 꺼내달라고 부탁한 것 같다.
  14. 맨시스 의식의 붉은 달 - 치유 교단 중기~후기
    1. 구 시가지 사태를 순조로이 넘긴 교단은 어느정도 배합을 안정시키는데 성공한다. 야남은 진정된다.
      1. 사실, 엄청난 수혈액 중독으로 인한 (마치 아편 전쟁 이전의 중국) 도시 전체의 광기를 제외하면, 야남은 안전하다.
      2. 야수는 이제 교단 사냥꾼이 통제할 수 있는 수준만 일어난다.
    2. 교단의 초기는 학파 출신과 외부인들이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교단의 아이들이 교단의 다수를 이루게 된다.
    3. 특히, 교단 고아원 출신의 "성가대"가 지휘부로 성장하게 되는데, 이들은 피를 맹신한다.
    4. 한 편, 가장 오랫동안 수혈받아온 로렌스는 가장 강력한 성직자 야수가 되고 만다.
    5. 로렌스는 교단 사냥꾼들에 의해 사냥 당하지만, 코스의 꿈으로 끌려간다.
    6. 로렌스의 죽음 이후로 성가대는 교단을 장악한다.
    7. 성가대는 기존의 우군이던 비르겐워스, 맨시스를 모두 적으로 돌리고, 첩자를 보내 감시한다.
      1. 첩자 중 하나인 가짜 이오셰프카는, 학파로부터 코스의 탯줄을 훔쳐낸다.
  15. 맨시스 의식의 붉은 달 - 비르겐워스 학파
    1. 한 평생 계몽만을 바라본 비르겐워스 학파도 끝이 보이기 시작한다.
    2. 윌럼은 나이가 들도록 계몽을 다 이루지 못했다. 목 뒤에 버섯 좀 자란게 끝이다. 말도 못할 때까지 늙어버렸지만, 계몽만으로 진화하는 것은 그에게도 불가능했던 것이다.
    3. 롬은 나이가 들도록 백치다. 그 몸집은 좀 커졌지만. 꿈으로 가지도 못 한다.
    4. 윌럼은 또한, 제자 로렌스가 실패하여 붉은 달이 떴다는 것을 보았다. 그래서 롬을 통해 의식을 치루게 한다. 달의 색/크기를 임의로 평소와 같게 바꾸는 것이다. (단순히 모습만 바꾼게 아님)
    5. 윌럼은 달이 위대한 자의 힘을 증폭시키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한 의식임. 그러나 앞서 얘기했듯, 이 것은 서순이 틀린 것이다. 
  16. 맨시스 의식의 붉은 달 - 맨시스 의식
    1. 미콜라시와 맨시스 학파에게는 확고한 목표가 있다: 위대한 자가 되는 것.
    2. 그들은 오랫동안 야하굴에서 비밀리에 실험을 진행해왔다. 교단은 이를 은폐해주고, 지원해주는 대가로 실험의 결과를 얻어왔다.
    3. 맨시스 학파는 투메르의 유적에서 아직 이성을 일부 간직한 투메르인들과 그들의 여왕 야남을 찾게 된다.
    4. 야남은 자신을 도와 메르고에게 안식을 찾아주면, 그 대가로 메르고의 탯줄을 주고, 맨시스의 실험을 도울 것을 약속한다.
      1. 메르고에게 안식을 찾아주기 위해선, 메르고의 꿈으로 가야 한다.
      2. 그러기 위해선 "맨시스 의식"을 치뤄야 한다. (실제 이름은 다르겠지)
      3. 이는 꿈과 현실의 경계를 허물어 자신들이 꿈으로 건너갈 수 있게 해줄 것이다.
      4. 그러면 꿈 속에서 메르고를 찾아 처치하는 것이다.
    5. 탯줄을 받은 맨시스는 한 편, 야하굴에서 기괴한 실험에 박차를 가한다.
    6. 이는 실패도 하고 (되살아난 자) 반쯤 성공도 해서 기괴한 맨시스 뇌를 얻게 된다.
    7. 약속한 성과를 얻고 크게 만족한 맨시스 학파는 꿈과 현실의 경계를 허무는 의식을 치루고, 모두가 시체만을 남긴 채 메르고의 꿈으로 끌려간다. 
    8. 그들은 메르고와 만난다. 메르고는 울고 있었다. 아마도 수천년 동안 계속...
    9. 어느 누구도 "마음의 눈"을 충분히 갖고 있지 않았던 맨시스 학파와 투메르인은 위대한 자를 보고 바로 미쳐버림. (물론 이미 계몽 5000%인 맨시스는 이미 미쳐있었을 수도 있음)
    10. 야남은 메르고와 마침내 해후하지만, 이성을 지킨다. (엄마라서? 아니면 마음의 눈?)
    11. 하지만 메르고를 지키는 것은 갓난아이인 메르고가 본능적으로 만들어낸 거대한 괴수 (메르고의 유모). 아무런 지성이 없고 엄마를 보고 반가운 메르고와 달리 야남의 의도를 눈치 챈 메르고의 유모는 야남을 공격한다.
    12. 이길 수 없었던 야남은 현실로 돌아와 다른 방법을 모색하고 주인공 사냥꾼을 찾는다.
    13. 한 편, 맨시스 의식은 꿈과 현실의 경계를 허물어 아미그달라 등의 위대한 자도 꿈에서 기어나오고, 오에돈도 강림함.
      1. 오에돈은 창녀에게 모종의 이유로 아이를 줌. 하지만 제대로 될리가!? 되다만게 튀어나옴. 하지만 창녀는 탯줄을 얻음.
      2. 가짜 이오셰프카는 훔친 탯줄을 사용해서 무언가 시도하지만 실패함. 권속 많이 만듦.
      3. 아미그달라는 모종의 이유로 주인공과 야남을 도와줌. 이유는 불명.
    14. 꿈과 현실의 경계가 무너지면서, 위대한 힘이 쏟아져 나옴. 엄청난 힘에 야수화가 미친듯이 진행됨. 수년에 걸쳐 일어났던 구 시가지의 악몽이 하루만에 일어남.
    15. 붉은 달도 뜨지 않았는데 왜? (롬이 가려서 모름) 교단은 의아해하지만 교단 내부에서도 대부분의 성직자가 야수가 되버리고 있기 때문에 대응할 수가 없음.
      1. 야남은 한 순간에 생지옥이됨.
      2. 치유 교단은 하루 밤만에 완전히 파괴됨.
      3. 그러던 와중에 주인공이 도착함.
  17. 맨시스 의식이 붉은 달 - 의식의 끝
    1. 야남은 주인공 사냥꾼을 찾아 메르고의 꿈으로 인도함.
    2. 주인공은 메르고의 꿈에서 계몽 2000%인 미콜라시를 처치하고, 메르고의 유모도 처치함.
    3. 마침내 메르고를 마주한 야남은 (아이가 웃는다) 메르고의 목숨을 직접 끊음...
    4. 메르고는 꿈에서 죽었기에 이제 끝이다. 영원히. 메르고의 고통만 가득한 삶도 이제 끝...
    5. 야남은 의식을 끝낸다.
  18. 마지막 붉은 달 - 사냥꾼의 꿈
    1. 주인공은 마침내 붉은 달이 사라지는 것을 확인했다. 그 하늘의 빛이 "창백한 피"이었을까? 그렇다면 나의 사냥도 끝일까?
    2. 주인공의 질문에 게르만이 대답한다. 이제 끝이니, 여명을 보게 해주겠다고.
      1. Yes - 창백한 피를 구하고 사냥을 완수했다.
      2. No - 잘 모르겠지만 창백한 피를 구하지 못 했다. 아직 사냥은 끝이 아니다.
        1. 게르만은 마침내 자신을 처치하고 영원한 꿈에서 해방시켜줄 사냥꾼이 나타난 것인가, 설렌다. 
          1. 하지만 게르만은 일말의 책임감을 갖고 있다.
          2. 자신의 실수로 자신이 오에돈의 꿈에 갇힌 것인데, 자신을 해방시켜주고 다른 이가 갇히는 것은 원하지 않는다.
          3. 만약 가장 강한 사냥꾼인 자신을 이길만큼 강하다면, 자신을 해방시켜주고 오에돈도 무찌를지 모른다.
          4. 그래서 게르만은 사냥꾼과 전력을 다해 싸우지만 패배한다.
          5. 게르만은 마침내 자유가 된다. 어쩌면 오에돈도 여기가 끝일 수도...
          6. 탯줄 3/3? - No.
            1. 게르만은 학자는 아니다. 그냥 보디가드이자 사냥꾼이였다. 계몽같은 것은 이해하지 못 함.
            2. 설령 알았다 하더라도, 오에돈의 간섭으로 모든 정보를 주지 못 한다. (만화 보면 정신 지배 당하는거 같지는 않고, 그냥 감시 당하는거)
            3. "마음의 눈"을 충분히 얻지 못한 인간은 진정한 위대한 자와 눈도 붙일 수 없다.
            4. 오에돈에게 즉시 제압당한 주인공은 제2의 게르만이 된다.
          7. 탯줄 3/3? - Yes
            1. "마음의 눈"을 뜬 주인공은 오에돈과 싸워 이긴다.
            2. 꿈에서 죽은 오에돈은 진정한 죽음을 맞이한다.
            3. 주인공은 이 순간 완전한 진화를 이루어 위대한 자가 된다.
            4. 인형은 위대한 자 아이를 얻는다. 생각해보면, 인형도 오에돈이 아이로, 위대한 자이다. 어쩌면 처음으로 위대한 자가 아이를 잃지 않은 것이다.
  19. 코스의 꿈
    1. 한 편 엔딩과 별개로, 주인공은 어느 시점에 코스의 꿈을 방문한다.
    2. 여기에 저주를 받아 끌려온 피에 취한 사냥꾼들에게 진정한 죽음을 나눠준다.
      1. 추신: "피에 취한 사냥꾼" = 그냥 모든 사냥꾼의 죽은 뒤 결말.
      2. "이성을 유지한 사냥꾼" = 안 죽고 들어온 기괴한 주인공 사냥꾼.
    3. 또한, 루드비히, 로렌스, 마리아 등 코스의 저주를 받은 네임드 인물도 처리.
    4. 그리고 마침내 코스의 고아와 코스 본인을 마주하고, 그들도 처리한다.
    5. 코스와 코스 고아 둘 다 꿈에서 죽으면서 진정한 죽음을 맞이한다.
    6. 코스와 어촌은 모든 일이 시작한 곳이기 때문에, 스토리의 완결성을 위해서 등장했다.
    7. 다만, 왜 "주인공"이 가야했는지는 다른곳과는 달리 좀 불명으로, "우연히"가 맞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