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그냥 한번 틀어서 보면
의미불명인데도 감성적인 장면이랑 대사들 오짐

녹아내리는 얼굴들 아기들
그러다 키퍼가 물레짜던거 딱 멈추면서 문득 정신차리는 짊

이국세트와 광충의 환상의 콜라보
그 썩어문드러진 입구 어쩌고부터 추락까지 몰입감 ㄹㅇ 개쩔고

그대로 틈새에서 시작하는 것까지 완전 기묘하게 두근거리는 감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