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란의 성채*

보석 지키는 도원결의 공룡들 다 잡는 거 실패하고 결국 보석만 먹었다.
성채 3번째 횃불 끄고 컷신보고 나니까 따라온 공룡이 날 죽였다.
그래도 횃불 꺼서 뿌듯했다.

문 열리고서는 화톳불을 뚫고 보스방 앞에서 잔불을 켰다.
바로 보스랑 싸우려다가 쫄보 본능이 발동돼서 첨으로 엔피씨 백령을 불렀다.
제스처 받아서 좋았다. ㅎㅎ

목탄 송진 바르고 보스방에 진입했다.
쫄면서 덤볐는데 생각보다 엄청 쉬웠다.
내가 센 건 아닌데.. 백령이 센 건가 좆사대가 약한 건가..
백령이 멀리서도 가까이서도 열심히 공격해준 거로 봤을 때
백령 덕분에 쉽게 잡은 것 같다. AI ㅅㅌㅊ


*제사장*

지하묘가 뚫렸지만 진입 전에 제사장으로 돌아와서 갤럼들이 추천하는 타격무기를 만들기로 했다.  그레이트 클럽을 중후변질하고 강화했다. 화방녀 머리깰 때의 묵직한 손맛 ㅆㅅㅌㅊ
좆사대 해골들을 자리에 올려두고 호크우드도 놀래켜줬다.
너 왕따시킨 애들 내가 혼내줬어 ㅎㅎ 기운내!
호크우드도 감사의 선물로 반지를 줬다. 알고보면 좋은 친구다.


*카사스의 지하묘궁*

방패 없이 양잡하려니까 너무 무서웠지만 한 대 치면 눕는 샌즈들을 보며 자신감이 붙었다. WA! 특대망치!!

화톳불 발견하고 켜놓고 휴식한 다음 나도 휴식을 취했다.
길도 못 찾고 헤매던 저번보다 훨씬 뿌듯한 진행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