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php?no=24b0d769e1d32ca73ced83fa11d0283109f613b0c2e59fad7a6297a8123782d6ad39888c851011508b1e84c55eaa7d866561fe7b17d2bb4f586413cfc8d67c54644dfa25e4eb99f99457ab70e649

설리번이 결국 엘드리치 먹고 힘을 길러서 다른 장작의 왕까지 다 잡은 다음에 불 계승하던가 끄던가 할것 같은데.

대서고 현자 까지 했던 놈이 뭐가 아쉬워서 나왔겠음.

쌍게이 새끼 책임 회피 하는거 보고 빡쳐서 나름대로 계회 짜고 엘드리치 밑으로 들어간것 같음. 딴 왕은 자기 힘으로 벅차니까 강하더라도 멍청해서 이용해 먹기 쉬운애한테 간거지.

깊은곳의 성당에서는 거사를 치루기 힘드니까 신을 미끼로 써서 지 나와바리로 대려온거고.

물론 이 과정에서 여러 패악을 저지르긴 했는데, 이건 만화 같은데 나오는 악당들이 흔히 말하는 '세계멸망을 막기위한 어쩔수 없는 희생' 클리셰 같은거.

뜸금없이 쫐이 부활해서 쫐짓만 안했어도 지가 망친거 스스로 복구하고 어떻게든 세상을 구했을 거임.

근데 뜸금없이 쫐이 깽판치고 다니다가 설리번 죽여버려서 대외적으로 쓰레기짓만 하고 죽어버린 악당으로 기억되는거지.

비유하자면 히틀러의 2인자가 사실 계획적으로 그 밑으로 들어간 민주주의 투사였는데 거사 전날에 듣보잡 레지스탕스 한테 총맞고 죽음.

결국, 그의 노력과 신념은 아무도 못알아보고 그저 악마 같은 히틀러의 2인자로 기억 되는 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