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닼3 같은 경우엔 살기 힘든 말세여도 


그 안에서 자기 의지로 목표 이루는 애들이 있고 주인공이 걔낼 도울 수 있음



결국 엘드리치를 잡은 앙리랑 친구와의 약속을 지키려는 양파 그런 애들


끝에선 망자 되거나 죽거나 둘 중 하나긴 해도 나름 여운과 감동을 줌



블본은 이런 NPC가 적어서 쫌 아쉽더라 죄다 미친새끼들 같음


그나마 꼽자면 자비칼날 할머니가 자상하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