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게 쓰려다가 귀찮으니 짧게 요약함


1. 모든 스토리는 미야자키 머릿 속에만 있고 구전 되어왔다.


2. 게임을 만들 때 의도적으로 유저들이 전체 스토리를 알 수 없도록 배제해놨다.


3. 개발 도중 바뀐 내용이 많다 (예. 미콜라시와 로렌스는 초기 개발 단계 때는 아군이었다)


4. 이러한 삭제/변경된 내용들이 더미데이터의 일부로 남아있는데, 프롬뇌의 적지 않은 부분이 더미데이터에 기반하기에 신빙성이 떨어진다.


5. 더미데이터에 기반하지 않더라도, 2번 항목에서 알 수 있듯, 빅픽쳐는 의도적으로 알 수 없도록 해놨기 때문에 아무리 뇌를 굴리고 굴려도 게임 내에 주어진 단서는 너무나 제한적이고 속 시원한 답은 나올 수 없다.


6. 사실 지나치게 짱구 굴려서 매우 복잡한 해설을 유추하는 거보다 그냥 미스테리에 맡기고 즐기는 게 더 편하고 간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