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를 먼저 3회차까지인가 플레이 해봤는데 너무 지루해서 접었다.. 볼 재미 다 보니 볼재미가 없드라 닼소는
근데 하면서 중간중간에 느낀게 “공략 없으면 진짜 개재밌게 하겠는데?” 였다.이미 군다에서 한번 환불한 경력이 있어서 첨부터 공략보면서 했거덩.
그때 1이 눈에 들어왔지. 공략도 본적없이 잠깐 스쳐지나가면서 본게 다고 3이 1,2에 비해 역동적인 느낌과 딥한 매운맛을 못살렸단 소리를 어디서 주워들었다.
그래서 바로 했지
단점은 하자있는 전투. 구르기가 의도한건지 그땐 기술력이 부족했는지 선후딜이 너무 길고 잘 굴려도 걸려 넘어지는게 너무 많아서 중반부턴 그냥 중갑입고 방패들고 싸웠다. 방패랑 중갑 효율이 너무 좋아서 아르토리우스 방패 나온 시점에선 내 방패를 뚫을 몹이 없더라. 그게 잴 아쉬웠음 패턴을 파훼하고 피하는 타이밍을 익히는 전투가 아니라 그냥 막고라여서.
그래서 장점?
경이로웠다
진짜 씹오졌음. 3보다 훨씬 넓은 맵 그리고 그래픽은 딸리지만 풍겨오는 분위기가 나를 압도하드라. 아노르론도에 처음갔을때 살짝 지는 주황색 노을과 강하지만 억지스럽지 않은 거인병들, 사다리를 내려와서 처음보는 풍경을 쳐다보면 바뀌는 조명과 분위기는 나에게 “뒤에 맵들은 익숙해졌지? 여기서 넌 좆댔어”라고 하는게 분명했음. 조명에 써있었다
막히는 부분만 공략을 보고 했거든. 예를들면 센고성 개새끼 그래도 안보고하니 잼더라 특히 결정동굴에서 투명다리는 공략없이 내 자의로 발견했는데 봤을때 긴가민가 하면서도 처음 밟을때, 한걸음 더가면 떨어질지도 모른다는 그 압박감에 건너는데 성공하면 미친 카타르시스가 느껴지드라.
센의 고성과 병자의 마을은 개새끼들. 진짜 다크소울이 뭔지 다시 상기시켜줬다. 병자의 마을은 최하층까지 같이 세트쳐서 정신병 걸릴뻔했고 센의 고성은 진짜 공략 안보고 깰랬는데 화톳불 찾는데 딱 한번 봤음. 굴러오는 돌을 맞으며 죽어갈때 드는 생각은 “이번 길은 확인했으니 저쪽 길이 가능성있어”였다. 이게 진짜 잘만든 하드게임이란 생각이 들었지.
근데 성 위쪽 화톳불은 진짜 개 악마새끼들이였음. 그거 없으면 센고성 첨부터 다시 시도해야하는데 그거 하나만 찾으면 바로 보스방으로 프리페스니 진짜 말 다했지. 개 악랄한 새끼들
4인의 공왕은 공략보고 알았다. 공략 안보면 못가는 위치더라 공략봐서 그런지 심연에 착지할때 짜릿함은 반감됐지만 그래도 어두운거에 혼자 떠있는 공왕은 압도적이였음
그리고 장작 다놓고 그윈방에 들어갈땐 꼭 듣고있던 노래 꺼라. 그윈이 뛰어올때 들리는 브금이 “다 끝났어요. 얘가 마지막이에요.”라고 하는거같았음. 들으면서 엔돌핀이 얼마나 돌던지.
근데 솔직히 그윈 자체는 실망스러웠음. 앞에 말했다시피 1은 회피보단 중갑과 방패가 훨씬 간단한데 이게 말이 쉽지 회피에 하자가 있는 수준이라 그윈의 4타 연격중 1타를 구르기로 피하면 2타를 맞게됨. 조금만 틀려도 1타 뒤쪽 판정에 맞게됨.
그러나 방패를 들어도 그윈의 공격이 백퍼 가드가 안되서 작중 최상급 중갑과 최강 방패를 들어도 데미지가 조금씩 누적되는데 패턴을 파훼해서 뒤로 굴러도 그윈 돌진,점프공격이 워낙 빨라서 무조건 맞아 죽드라.
에스트 흡입에도 하자가 있어서 에스트 선후딜이 엄청 김. 마시는중 움직이지도 못하고 에스트 다 집어넣을때까지 움직이지도 못해서 그윈 공격 구르기로 피하고 빨리 빠져나와 에스트를 마셔도 점공에 다 걸리드라. 그래도 흑기사글레이브 데미지가 워낙 강해서 어렵진 않았음.
말 그대로 아쉬웠을뿐. 맞아죽고 “에이 이건 아니지”가 나오드라.
무명왕은 휘두르기에 맞아죽으면 “너 내가 얼굴 기억했어”하면서 의문의 자신감이 샘솟았는데 그윈은 최종보스에 대한 기대때문인지 특히 아쉬웠음.
요약하자면 단점은 후딜크고 모션나쁘고 판정나쁜 회피플레이덕에 강요되는 중갑,방패플레이. 파고들어 피하기보단 리치와 강인도로 찍어누르는게 강요됨.
장점은 나머지 전부다. 다크소울3 해봤으면 1도 꼭 해봐. 개인적으로 센의 고성에서 20번은 넘게 죽었으면 좋겠다. ㅎㅎ
근데 하면서 중간중간에 느낀게 “공략 없으면 진짜 개재밌게 하겠는데?” 였다.이미 군다에서 한번 환불한 경력이 있어서 첨부터 공략보면서 했거덩.
그때 1이 눈에 들어왔지. 공략도 본적없이 잠깐 스쳐지나가면서 본게 다고 3이 1,2에 비해 역동적인 느낌과 딥한 매운맛을 못살렸단 소리를 어디서 주워들었다.
그래서 바로 했지
단점은 하자있는 전투. 구르기가 의도한건지 그땐 기술력이 부족했는지 선후딜이 너무 길고 잘 굴려도 걸려 넘어지는게 너무 많아서 중반부턴 그냥 중갑입고 방패들고 싸웠다. 방패랑 중갑 효율이 너무 좋아서 아르토리우스 방패 나온 시점에선 내 방패를 뚫을 몹이 없더라. 그게 잴 아쉬웠음 패턴을 파훼하고 피하는 타이밍을 익히는 전투가 아니라 그냥 막고라여서.
그래서 장점?
경이로웠다
진짜 씹오졌음. 3보다 훨씬 넓은 맵 그리고 그래픽은 딸리지만 풍겨오는 분위기가 나를 압도하드라. 아노르론도에 처음갔을때 살짝 지는 주황색 노을과 강하지만 억지스럽지 않은 거인병들, 사다리를 내려와서 처음보는 풍경을 쳐다보면 바뀌는 조명과 분위기는 나에게 “뒤에 맵들은 익숙해졌지? 여기서 넌 좆댔어”라고 하는게 분명했음. 조명에 써있었다
막히는 부분만 공략을 보고 했거든. 예를들면 센고성 개새끼 그래도 안보고하니 잼더라 특히 결정동굴에서 투명다리는 공략없이 내 자의로 발견했는데 봤을때 긴가민가 하면서도 처음 밟을때, 한걸음 더가면 떨어질지도 모른다는 그 압박감에 건너는데 성공하면 미친 카타르시스가 느껴지드라.
센의 고성과 병자의 마을은 개새끼들. 진짜 다크소울이 뭔지 다시 상기시켜줬다. 병자의 마을은 최하층까지 같이 세트쳐서 정신병 걸릴뻔했고 센의 고성은 진짜 공략 안보고 깰랬는데 화톳불 찾는데 딱 한번 봤음. 굴러오는 돌을 맞으며 죽어갈때 드는 생각은 “이번 길은 확인했으니 저쪽 길이 가능성있어”였다. 이게 진짜 잘만든 하드게임이란 생각이 들었지.
근데 성 위쪽 화톳불은 진짜 개 악마새끼들이였음. 그거 없으면 센고성 첨부터 다시 시도해야하는데 그거 하나만 찾으면 바로 보스방으로 프리페스니 진짜 말 다했지. 개 악랄한 새끼들
4인의 공왕은 공략보고 알았다. 공략 안보면 못가는 위치더라 공략봐서 그런지 심연에 착지할때 짜릿함은 반감됐지만 그래도 어두운거에 혼자 떠있는 공왕은 압도적이였음
그리고 장작 다놓고 그윈방에 들어갈땐 꼭 듣고있던 노래 꺼라. 그윈이 뛰어올때 들리는 브금이 “다 끝났어요. 얘가 마지막이에요.”라고 하는거같았음. 들으면서 엔돌핀이 얼마나 돌던지.
근데 솔직히 그윈 자체는 실망스러웠음. 앞에 말했다시피 1은 회피보단 중갑과 방패가 훨씬 간단한데 이게 말이 쉽지 회피에 하자가 있는 수준이라 그윈의 4타 연격중 1타를 구르기로 피하면 2타를 맞게됨. 조금만 틀려도 1타 뒤쪽 판정에 맞게됨.
그러나 방패를 들어도 그윈의 공격이 백퍼 가드가 안되서 작중 최상급 중갑과 최강 방패를 들어도 데미지가 조금씩 누적되는데 패턴을 파훼해서 뒤로 굴러도 그윈 돌진,점프공격이 워낙 빨라서 무조건 맞아 죽드라.
에스트 흡입에도 하자가 있어서 에스트 선후딜이 엄청 김. 마시는중 움직이지도 못하고 에스트 다 집어넣을때까지 움직이지도 못해서 그윈 공격 구르기로 피하고 빨리 빠져나와 에스트를 마셔도 점공에 다 걸리드라. 그래도 흑기사글레이브 데미지가 워낙 강해서 어렵진 않았음.
말 그대로 아쉬웠을뿐. 맞아죽고 “에이 이건 아니지”가 나오드라.
무명왕은 휘두르기에 맞아죽으면 “너 내가 얼굴 기억했어”하면서 의문의 자신감이 샘솟았는데 그윈은 최종보스에 대한 기대때문인지 특히 아쉬웠음.
요약하자면 단점은 후딜크고 모션나쁘고 판정나쁜 회피플레이덕에 강요되는 중갑,방패플레이. 파고들어 피하기보단 리치와 강인도로 찍어누르는게 강요됨.
장점은 나머지 전부다. 다크소울3 해봤으면 1도 꼭 해봐. 개인적으로 센의 고성에서 20번은 넘게 죽었으면 좋겠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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