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로에스가 쌍왕자의 애비설과 무명왕 무의시대 회귀설이 맞다는 가정하에 글 써봄.
무명왕의 기록이 지워진것부터 얘기해보자면 가장 유명한 그윈의 장남이 안유명할리 없음. 근데 그 전쟁의 신의 기록을 다 지운다고 해도 사람들 머릿속에서까지 완전히 잊혀질리 없지.
그래서 무명왕은 결국 파남이든 이름 모를 태양전사의 신이든 어떻게든 입소문을 타고 기억되고 있었음. 그건 로스릭에서도 마찬가지였음. 로스릭성에도 서약 하는 무명왕 석상 있잖아.
어쨌든 무명왕은 무의시대를 되돌리기 위해 용들을 돌려놓고 싶어했음.
그래서 이용한게 요왕 오스로에스야. 무명왕과 태양의 전사 서악은 로스릭 내부에서 꽤 인기가 있었음을 알수 있어. 기사 조지면 메달 주잖아.
그래서 무명왕은 오스로에스를 용에게 빠지게 만들어. 그래서 결국 요왕은 지 정원에서 용만 연구하게 돼.
한편 로스릭 왕국은 불의 계승을 지지해야 할 왕이 용에게 빠져 부재 상태가 되니까 결국 문제가 터져 천사기적 잘쓰는 쌍왕자 따르는 천사신앙파와 불의계승파가 나뉘어 싸움이 나게 돼. 근데 내전이 지속될수록 여기저기서 망자가 된 병사들이 속출하기 시작해서 내전은 망자화 때문에 반강제로 멈추게 돼.
하지만 계승파는 불이고 뭐고 제일 위인 오스로에스가 용에게 빠졌는데 자기들은 계속 불의 계승에 매달리는 것에 의문을 느끼던 상태였다고 생각해. 왜냐면 걔들은 왕이고 뭐고 죄다 부재였잖아.
그래서 망자화 때문에 내전이 멈추니까 정신을 추스리게 된 많은 계승파 기사들이나 병사들은 무명왕의 은근한 입김과 오스로에스를 따라 용에게 빠지게 된거지. 자기들의 왕도 용에 빠졌으니까. 그래서 갑옷 버리고 튄거고.
무명왕은 무의시대를 되돌리기 위한 고룡의 길을 걷는 사람들을 이렇게 구한거야.
이런거 써보는게 처음이라 어딘가 이상하고 이해하기 어렵고 가독성 안좋아도 양해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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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싸하긴 하네
이러면 무띵쉨 죽여도 무죄네
요스로에스 꼬드긴게 무띵킹이라는건 신박하네
야 이거 신박하면서 말됀다
그윈이 호적 판 이유가 있네 ㅋㅋ
용박이쉨 파도파도 흉흉하구나
와 개신박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