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피빕 병신이고 내가 친구 길안내해주는 역할이었는데
서로를 지켜줄 수 없으니 누가 침입하면 무조건 의태하거나 숨어서 시간 존나 뻐겼음
물 속에서 대자로 누우면 생각보다 안보임
친구의 티나는 의태 오브젝트를 안에 넣고
의자로 시야 막기
다섯번정도 왔다갔다했는데 못알아챔
어림없지
윗쪽에 작게 잡힌 나무가 불주임
여기서 드러누우면 절대 안들킴 잔뜩이나 침입 많아서 아주 스트레스였는데
아예 둘이서 여기 누운 다음 유튜브 보다가 오기도 했음
아주 질긴 놈은 한시간 가까이 추적하던데 못알아챘음
숫적으로 우위를 점하자마자 졸렬하게 일어나 추적하는 불주와 태양령
마음이 꺾인 암령을 양팔벌려 따뜻하게 환영하는중
나는 쓰레기다
이거 입고 수풀이나 이런 구석에 구겨져있으면 의외로 모르더라
최고의 컨텐츠였다
개추
횃불짤 어디숨은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