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사냥꾼 온슈타인.

다크소울1의 중간보스격 보스. 지금까지 병신 같이 크고 허무맹랑한
탐식이나 아이언골렘 같은 보스들과 싸우다가 아노르 론도에서 만난 온슈타인은 그야말로 최종보스 급의 포스를 보여준다.

육중하고 거대한 덩치의 처형자 스모우와, 날렵하고 번개 같은 속도를 보여주는 용사냥꾼 온슈타인의 첫 등장과 왕의 그릇을 얻기 위한 사투에서 울리는 브금은 존나 웅장해서 더 멋있음

지금까지 들은 보스들의 브금은 죄다 그 보스의 긴박함 같은 브금이나, 위험함이 드러나는 브금들이 나왔는데 온슈모우 전투에서 나오는 브금은 그야말로 웅장하고 비장함 그 자체

굉장히 스피디 해서 스모우 상대한다고 깝치다가 갑자기 온슈타인이 날아와서 창으로 친다. 전에 코옵 하다 본건데 얘 순간이동 같은 음속으로 달려가는 패턴도 있더라.

얘 디자인은 사자인데 용사냥꾼인지 사자 사냥꾼인지 모르겠다.



용사냥꾼의 갑주.

지금까지도 힘든 보스들이 한가득 했는데 다굴까지 치고 윽메이징한 대형도끼 휘두르니까 더 빡센 보스.

용갑주 되게 좋아하는데 닼3 하고싶은데 못 해서 아쉬움
얘는 온슈타인과는 다르게 창도 들지 않고 날렵하지도 않고
스모우처럼 거대하고 육중하고 으메이징한 대형도끼를 들고 내려찍는데 존나 멋있더라

그 때부터 간지에 빠졌음. 얘는 온슈타인이랑 다른 점이 온슈타인이 사자 형상의 투구를 썼다면 용갑주는 조금 더 용의 형상에 가까운 디자인임

아무튼 용갑주 멋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