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사자들이 살아날때마다 정신 희미해져서
치매환자마냥 예전에 하던 행동만 반복하게 되고
그래서 화톳불에서 쉬고 오면 지들 근무지에 원상복구 되는거고

그런 식으로 죽음 반복하고 소울의 힘 조금씩 삥뜯기다
완전히 정신 놓으면 망자 취급받게 되는건 알겠는데
나머지 부분들이 이해가 안됨

1.볼드나 노야같은 보스몹이나 네임드들이 부활 안하는건 무슨 이유임?
뭐 이성이 남아있어서 그 자리를 떴거나
아니면 뭐 주인공한테 흡수당했다거나 한거임?

갑주같은건 소울이 깃들어서 움직였다고 치고
용이나 데몬들은 불사자가 아니라서 뒤지면 끝이라고 치고

엘드리치나 욤같이 장작의 왕들은
불꺼진 재한테 흡수당해서 영영 죽었다고 치고

근데 왜 볼드 무희 주교 이런놈들은 안살아나지
장작의 왕도 아니고 뭣도 아닌데 사실상 존나 센 일반 불사자 아닌가

2.그러고보니까 불사병 걸리고 불사자 되는 기준이 뭐임?
종족이나 출신에 기준같은게 있음?

일단 설리번 뒷마당 거인도 살아나는거 보니까
불사병은 사람만 걸리는게 아닌것같은데

용가리 유형 몹들은 일단 뒤지면 끝인걸보니 또 애매하고

데몬들도 한번 뒤지면 젠 안되고
로스릭 성에서 심연한테 기생당한 용들도 뒤지면 안살아나길래 
심연 몹들은 불사병에 안걸리나 했는데
인간형 잡몹에 기생한 심연들은 필드에 리젠되는게 또 걸리고

그건 그냥 심연에 기생당한 놈이 불사자라서 심연 달고 살아나는건가?


3. 난간에서 엉덩이내밀고 뒤진 시체들은
불사병 환자가 아닌거임?
아니면 재기불능일 뿐이고 못뒤지고 있는거임?


4. 그냥 지들 꼴리는대로 만든다음에
편의상 설정 헝겊처럼 기워넣은거고
잡몹은 부활하고 보스몹은 부활 안할 뿐인데
너무 좆같이 진지하게 생각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