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물님들. 정보습득을 위해 눈팅만 해오던 유동닉임..
닼소 본편을 의심가득한 상태로 구매한지가 한두달전인데, 그 때 나한텐 이런 ㅈ망겜도 없었다 시벌
욕하면서 초회차 진행했을 때 한 엘드리치까지 했던가... 진심 무기 양손잡기조차 있는지도 몰랐고
이루실가는 다리 위에서 왠 댕댕이 쫓아오는데 시벌 '인형이 없네? ㅅㄱ' ㅇㅈㄹ해서 ㄹㅇㄹ 개빡침
모든 게이믄 공략을 안 봐야한다는 똥철학이 있었어서 ㅈ같았던게 한 두개가 아니었음ㅋㅋ
롱소드 조제해놓고 '근력을 찍어도 데미지가 안 늘어나누 이 시벌탱 게임아' ㅇㅈㄹ하고
장비무게도 기동에 영향 주는 거 몰라서 항상 99.퍼센트 대 유지하면서 다녔음
스탯효율도 모른 채로 '패링 ㅈ까자 감소율100 방패가 최고네'
그렇게 모든 공격을 방패로 버텨내겠단 나름의 스타일로 지구력 하나만 60까지 찍었다가ㅋㅋㅋ 스태미나가 안 늘어나는 걸 뒤늦게 깨닫고 멘붕 와서 시디 봉인함
그러고 한 두주 전에 다시 생각나길래 두번째 캐릭 팠는데, 와 씨 정보를 알고 하니까 존나 재밌는 게임임
무기 시벌 존나 많고, 간지 존나 나고 (근데 씨팔란의 좆검 연성했다가 한 번 더 접을뻔함)
롱소드만 잡고 있을 땐 쐐기석 비늘 나오면 욕했는데 지금은 눈에 불켜고 찾아다님
보스도 ㅈ같기만 한 놈들 나오다가 마지막에 욤, 쌍왕자, 왕들의 화신 얘네 셋한테 치여가지고 결국 디엘씨까지 질렀는데 시발 미디르...
아들 낳으면 이름 미디르로 지을 거다
진심 요즘 겜 불감증인데 새벽감성에 달리기 좋더라
게일 딱 하나 남았는데 기대 ㅈㄴ 된다
근데 사실 젤 어려웠던 보스는 욤이었다
얘 이후로 뭔가 이상하다 싶으면 공략보기 시작함
씨발 ㅈ같은 게임아
알아야되는건 많은데 아무도 안 알려주는 갓겜
형들이 알려주잖아 나무위키 형이 젤 친절하더라 욤 보기 전에 한번 알현했어야 했는데...
옛비룡 체험담 좀
옛비룡은 메세지 덕분에 알아차림 욤 깨는데 세시간 걸렸음 두 번은 안 속지ㅋㅋㅋㅋ
욤 ㅋㅋ나도 롱소드 점프샷으로 대가리 깨서 잡았는데 뭔가 싶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