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롬뇌
누가 한 이십분전에 물어보길래 나름 찾아봤음
일단 주인공이 사냥꾼의 악몽에 가게 된 정황보다, 가서 정확히 뭘 하게 되는지를 살펴보면
아미그달라의 의도는 코스의 버려진 자식이 죽는 것, 또는 그 악몽을 종결시키는 것으로 추정해볼 수 있음.
아미그달라가 위대한 자이고, 과거 여성이 왕으로 군림한 투메르에서 신으로 여겨지면서
왕들에게 자기들 아이를 낳게 했다는 프롬뇌를 같이 봤을 때,
내 가설로는 메르고의 유모와 붉은 달이 메르고를 두고 적대한 것처럼 아미그달라들과 코스도 서로 적대 관계가 아니었을까 함.
비르겐워스, 혹은 게르만이 야남에서 코스를 살해하고 난 뒤 그 시체가 어촌으로 떠밀려갔고,
그 때 코스가 아이를 벴다는 걸 안 아미그달라는 주인공을 보내서 그 시체에서 나올 수 있는 사생아까지 확실히 조져 코스의 유지를 끊으려고 한 게 아닐까
붉은달이 만든 악몽(사냥꾼의 꿈), 유모가 만든 악몽(악몽의 기슭), 코스의 사생아가 만든 악몽(사냥꾼의 악몽) 이 셋을 보면 알다시피 '꿈'은 위대한 자의 영토나 다름 없기 때문에
다른 위대한 자가 위험성을 가지고 직접 침범하는 대신 그 영토를 없애기 위해 주인공을 보내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듦.
결론은 위대한 자들 사이의 땅따먹기? 에 주인공이 이용된 게 아닐까.
아미그달라들과 다른 위대한 자들 사이의 가장 큰 차이점은 개체수가 상당히 많다는 건데
얘네가 정말 오랫동안 야남 및 투메르에 눌러 붙고 꾸준히 아이를 만들어 왔다면, 얘네가 사실상 위대한 자들로 구성된 하나의 일가일 가능성이 있음. 즉 붉은 달이나 메르고유모가 시도하고 이루려 했던 위업을 얘네는 이미 이룬 것일지노.
근데 거기서 고대 사냥꾼들을 악몽으로 빼내가 거길 지키게 만들고, 그 사이 위대한 자를 태어나게 하려는 실험들을 멈춤없이 계속해나가는 이 '사냥꾼의 악몽'은
아미그달라들에게 굉장히 눈엣가시가 아니였을까?
누가 한 이십분전에 물어보길래 나름 찾아봤음
일단 주인공이 사냥꾼의 악몽에 가게 된 정황보다, 가서 정확히 뭘 하게 되는지를 살펴보면
아미그달라의 의도는 코스의 버려진 자식이 죽는 것, 또는 그 악몽을 종결시키는 것으로 추정해볼 수 있음.
아미그달라가 위대한 자이고, 과거 여성이 왕으로 군림한 투메르에서 신으로 여겨지면서
왕들에게 자기들 아이를 낳게 했다는 프롬뇌를 같이 봤을 때,
내 가설로는 메르고의 유모와 붉은 달이 메르고를 두고 적대한 것처럼 아미그달라들과 코스도 서로 적대 관계가 아니었을까 함.
비르겐워스, 혹은 게르만이 야남에서 코스를 살해하고 난 뒤 그 시체가 어촌으로 떠밀려갔고,
그 때 코스가 아이를 벴다는 걸 안 아미그달라는 주인공을 보내서 그 시체에서 나올 수 있는 사생아까지 확실히 조져 코스의 유지를 끊으려고 한 게 아닐까
붉은달이 만든 악몽(사냥꾼의 꿈), 유모가 만든 악몽(악몽의 기슭), 코스의 사생아가 만든 악몽(사냥꾼의 악몽) 이 셋을 보면 알다시피 '꿈'은 위대한 자의 영토나 다름 없기 때문에
다른 위대한 자가 위험성을 가지고 직접 침범하는 대신 그 영토를 없애기 위해 주인공을 보내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듦.
결론은 위대한 자들 사이의 땅따먹기? 에 주인공이 이용된 게 아닐까.
아미그달라들과 다른 위대한 자들 사이의 가장 큰 차이점은 개체수가 상당히 많다는 건데
얘네가 정말 오랫동안 야남 및 투메르에 눌러 붙고 꾸준히 아이를 만들어 왔다면, 얘네가 사실상 위대한 자들로 구성된 하나의 일가일 가능성이 있음. 즉 붉은 달이나 메르고유모가 시도하고 이루려 했던 위업을 얘네는 이미 이룬 것일지노.
근데 거기서 고대 사냥꾼들을 악몽으로 빼내가 거길 지키게 만들고, 그 사이 위대한 자를 태어나게 하려는 실험들을 멈춤없이 계속해나가는 이 '사냥꾼의 악몽'은
아미그달라들에게 굉장히 눈엣가시가 아니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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