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자의 저주가 세계를 휩쓸고 우한의 고리가 사람들 사이에 나타나는 망국의 시기...
평생 해오던대로 바깥 출입을 삼가고 로드란과 드랭글레이그에서 사명에 힘쓰던 프붕이
어머니의 신앙 보정 S짜리 호적 방출을 명치에 처맞고 먼지 쌓인 애마를 끌고 집을 나서기로 한다
지구력을 다 써가며 페달을 밟은 끝에 도착한 시작의 땅 매듀라... 망조가 든 시기지만 햇살은 존나게 밝다
저 멀리 여의도의 큰 불 탑이 보인다
거인병의 거대한 추가 뒷뚝배기를 알싸하게 휘감던 기억이 새록새록 피어오른다
뇌가 망자가 되어버린 것일까?
동쪽으로는 왕도 문랭글레이그가 우뚝 솟아있다
저 뒤에는 분명 그 '달'과 그를 따르는 신하들이 기거하던 왕의 회랑이 있겠지
아! 이곳에서도 태양의 전사들은 구원의 손길을 잊지 않았구나...
프붕이는 그 따뜻한 마음씨를 도저히 지나칠 수 없었지만 안타깝게도 소환에는 실패했다
수호룡의 둥지로 가는 길에는 무시무시한 맹독을 가하는 비룡들이 우글우글하다.
저 브레스에 한 대만 직격으로 맞아도 뼈와 살이 우석처럼 사르르 녹아내릴 것이다.
비룡들을 건드렸다가는 주변 지역의 생존자들이 모두 피해를 입기에 조용히 우회하기로 한다.
부진한강곤곤래... 끝없는 한강의 물은 도도히 흐른다
이 앞, 점프가 우효옷
독의 탑 근처에는 태양의 전사 계약을 맺을 수 있는 숨겨진 제단이 있다.
혹시 황금빛 백령이 되고 싶으면 여기서 무릎을 꿇도록 하자.
살아남은 이들 중 일부는 세월과 소울을 낚아보고자 여유를 담아 낚싯대를 드리워보기도 한다
대체 뭐가 낚이길 바라고 저기에 찌를 던지시는 걸까.... 독천이나 다름없는 곳에
지나는 길에는 재료를 수급하시는 대장장이도 계셨다
이 앞에 강화 있음
오랜 세월, 그윈과 그의 신족들도 불을 얻기 전에는 오직 고룡과 나무와 쇠한 땅만이 세상에 존재했다고 한다.
돌이 된 고룡의 기억 속에 있는 풍경에서 이 오랜 용들은 어떻게 살아갔을까
왕의 회랑으로 가는 길에는 그 자격을 시험하기 위한 시련이 배치되어 있다고 한다
지나갈 수 없는 자에게 왕을 배알할 기회는 주어지지 않는다
이 곳에서는 열 수 없다
오래 전 솔라가 왜 태양에 매료되었는지 이제는 조금 알 것 같다
프붕이의 짧은 나들이는 나름의 상쾌함과 함께 끝났다
마무리는 역시 태양 만세!
엘든링dlc지역임?
미친놈이네 - dc App
화톳불은 못찾았네
ㅋㅋㅋㅋㅋ
이게 뭐여 ㅋㅋㅋㅋ
보스 못찾고 돌아왔노
이 앞 미친놈 있다
망자화 다뎃노ㄷㄷ
이야 글 잘쓰네 - dc App
이곳에서는 열 수 없다 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 - dc App
중간에 쭈그려있는거 머리나 자세보니까 패치아니냐
인간성에 뇌가 절여짐?
진짜 망자 다됐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ㄹㅇ 뇌가 다크소울에 절여있노
요술장갑 쓰노
시발 흐름 존나자연스럽네 ㅋㅋ - dc App
진짜 재밌게 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진 몰라도 진짜 존나 재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감성 충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룡 이 ㅈㄹ ㅋㅋㅋㅋ
중간에 패치 잇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