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장의 화톳불이 강하게 일렁였다.
잠시후 재의 귀인이 화톳불 앞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화방녀는 평소와 같이 재의 귀인을 환영했다. 하지만 재의 귀인은 무뚝뚝하게 무시하고 안드레이가 있는 곳으로 달려갔다
몇분이 지나고 재의 귀인이 화방녀에게 말을 걸어왔다.
화방녀가 말했다.
"다녀오셨습니까 재의....."
역시나 귀인은 무시하고 레벨업을 시켜달라고 졸랐다.
레벨업이 끝나고 재의 귀읹은 거대한 망치를 들어보였다. 거대한 쇳덩어리 같이 생긴 그 망치는 실오라기 하니 걸치지 않은 재의 귀인과 대비되어서 더 거대해 보였다.
"정말 멋있는 무기군요"
화방녀가 감탄하자 재의 귀인은 쑥스러운듯 한 번 웃어보였다. 그리고 그 망치를 높게 치켜세우고는 화방녀의 둔부를 내려쳤다.
쾅!
제사장의 모든 이들은 천천히 몸을 숨겼다. 소란스러웠던 제사장은 순식간에 조용해졌다.
하지만 재의 귀인은 화방녀가 숨이 붙어있는것이 못마땅했는지 망치로 머리뼈가 다 깨져 뇌수가 몸을 타고 흐르는 화방녀를 향하여 망치를 수차례 내려쳤다.
"왜 이러시나요 재의 귀인..."
재의 귀인은 쑥스러운듯 한번 웃어보이고는 화톳불을 타고 사라졌다.
화방녀는 원래 불사의 몸, 죽지 않는다. 하지만 고통은 느낀다.
이번에도 화방녀는 화톳불에서 다시 살아났다. 그녀는 자신의 몸을 한 번 확인하고는 자신의 자리로 돌아가 앉았다. 그리고는 무릎 사이에 머리를 파묻고 조용히 울었다.
또다시 화톳불이 일렁이고 재의 귀인이 나타났다. 화방녀는 고개를 들고 재의 귀인을 환영했다. 손에 든 인두와 암월의 빛의 검으로 보아 요르시카를 죽인듯 하다.
역시 재의 귀인은 화방녀를 무시하고 호크우드에게 갔다. 둘이 몇마디를 나누더니 재의 귀인이 들고있던 인두로 호크우드를 냅다 찍었다.
호크우드는 바로 일어나 반격했지만 재의 귀인은 이미 상상을 초월하도록 강한 존재였다. 호크우드는 칼을 내르자마자 패링 당하고 혼돈말벌대거에 온몸이 불타며 죽었다.
'아... 호크우드님...'
비록 우울하고 성격도 까칠했지만 제사장에 남겨진 화방녀의 말동무가 되어준 호크우드. 하지만 그는 결국 재의 귀인의 손에 죽었다. 화방녀는 무척 슬프고 두려웠지만 결국 구석에 숨어서 우는 것 이외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정신없이 우는 도중 재의 귀인의 혼잣말이 화방녀의 귀에 들어왔다.
"씨발 말 존나 좆같이 하네ㅋㅋㅋ 좀더 고통스럽게 죽일껄 아깝다ㅋㅋ"
화방녀는 그 말을 듣자마자 눈물이 쏙 들어갔다. 이제 슬픔이나 두려움보다 재의 귀인을 향한 분노가 더 커졌다. 그 순간 재의 귀인이 화방녀를 보았다. 화방녀는 본능적으로 재의 귀인의 눈을 피했다. 그러자 재의 귀인이 화방녀를 향해 걸어왔다. 그러고는 화방녀의 턱은 잡아 강제로 자신을 향해 돌렸다.
"허어...? 이년이 갑자기 왜 이럴까?"
화방녀는 얼굴이 이미 눈물로 범벅이 되었다. 그럼에도 최대한 눈물을 참으려고 하였다. 재의 귀인은 그러한 화방녀의 반응이 마응에 들었는지 희미하게 웃었다.
잠시후 재의 귀인은 화방녀의 배를 세스타스를 끼고 후려쳤다.
화방녀는 뒤로 밀려나며 기괴한 신음소리를 내었다. 재의 귀인은 그런 화방녀의 반응에 더욱 흥분하여 화방녀의 머리채를 잡은 후 다시한번 화방녀의 배를 후려쳤다.
화방녀는 다리가 풀리면서 뒤로 쓰러졌다. 재의 귀인은 무방비 상태인 화방녀의 옷을 찟었다.
뽀얀 속살이 모습을 드러냈다. 재의 귀인은 화방녀의 몸을 거칠게 쓰다듬었다.
화방녀는 재정신도 아닌 상태로 죽어가는 신음소리를 내었다. 얼굴이 어찌나 퍼렇게 질렸는지 마치 시체의 그것 같았다.
그러자 재의 귀인은 허리춤에서 에스트 병을 꺼내어 화방녀의 입에 거칠게 쑤셔넣었다. 어찌나 강하게 넣었는지 화방녀의 이빨이 부러질 정도였다.
화방녀의 얼굴에 생기가 돌아오자 재의 귀인은 화방녀의 치마를 거칠게 들추고는 화방녀의 탐식의 드래곤을 격렬히 어루만졌다. 화방녀는 신음소리를 내며 몸을 격렬히 떨었다.
하지만 그럴수록 재의 귀인은 손길은 더욱 거칠어져갔다.
시간이 조금 흐르고 화방녀의 탐식의 드래곤은 이미 엄청난 양의 불꽃을 뿜어내었다. 재의 귀인은 지쳐 쓰러진 화방녀를 바닥에 눕히고 자신의 대룡아를 꺼내었다.
새벽에 삘받아서 써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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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야... 칼비추는 좀...
근데 내용이 비추받을만하네 화방녀 눈 안 보이는 건 아냐?
마음의 눈으로 봤다고 해줘 - dc App
미친쉨ㅋㅋㅋ 야설이잖아ㅋㅋ
저질 - dc App
탐식의드래곤은 뭔죄야 - dc App
야설을 써놓으면 어떻해 미친놈아
쭀의 쭀쭀
아ㅈㄹㄴ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