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의 나라라 불린 한 나라는 척박한 땅으로 인해 사람들이 기아로 굶주리고 결국 소금기둥들이 되어 죽어나갔다
그러한 상황에서 사람들은 하늘을 원망하며 절망만이 가득찼을때 나라의 왕에 태초의 두 인간을 타락한 뱀이 와 힘을 주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아무것도 없이 척박한 환경에 유목생활을 하던 카사스의 전사들은 무쇠로 된 갑옷 하나 없이 자신들의 몸 하나만을 믿으며 거적을 둘러 그들의 적을 찢어발겼다
그들은 심연에 취해 힘을 휘두른 것일까 힘을 휘두르기 위해서 심연에 취한 것일까
오랜만에 새벽감성에 좀 취하려니까 내 뒤통수를 후려갈기면서 정신 차리라는 듯 하다
카사스는 원체 내용이 짧아서 글 분량좀 늘리려고 했는데 저 샹놈의 새끼가
딱 대십시
딱 대십
태초에 빛이 있으라 그 빛은 벼락이었고 곧 화염이 되었도다
뇌창보다 화염병으로 적을 죽이는게 더 많은 것 같지만 그러려니 하자
카사스가 쏘아올린 작은 공
사람들은 카사스를 악이라 불렀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너는 아직 죽을 인재가 아니라고 하여 나를 보하였도다
인재(人才)인지 아니면 인재(人災)인지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 나로서는 기도를 올리며 앞을 나아갈 뿐이다
척박한 모래의 나라에서 왔다고 해서 분량도 모래마냥 척박하다, 이번 화톳불에서 3분만 걸으면 보스전이니 주변을 정벌하려 한 그들한테 조금이나마 동정심이 간다
그들의 왕도 끝내 성유물에 의존하여 신에게 기도하였다고 하니 그 형제님도 편히 보내줘야 할 듯 보인다
겸사겸사 다시금 은총의 기도를 올려 나의 신앙심을 충만하게 만든다
아 그리고 신앙 온리로 한번 해보려고 했는데
보시다시피 잡몹 하나 잡는데 잿빛에스트를 확정으로 하나 날려야 하기때문에 때려쳤다
필자는 DLC를 먼저 가서 번화를 가져와야 할까 진지하게 고민중이로다
그렇게 길을 나아가던 도중 기사 사냥꾼이신 조릭 형제님께서 나타나셨다
나는 그저 주의 사랑하시는 신자일 뿐인데 어찌하여 나에게 찾아오셨나이까
혹시 저의 위치를 분 새끼가 유다인가 하는 분입니까
어찌하여 산자가 없이 죽은자만 잠들고 있는 묘에서 사냥을 하십니까
그리고 사냥감을 잘못 잡으신거 같습니다, 저는 일개 성직자 일뿐입니다
딱 대십시오
쌍성령으로 기도를 하며 앞으로 나아간다
신앙심도 두배가 되는듯한 기분만 든다
문을 열고 앞으로 나아가니 앞에 잔이 하나 있다
그도 끝내 신에게 의존하였다고 성유물인 성배를 찾아낸 듯 하다
아마도 아닌듯 하다
워닐 형제님께서 나를 극진히 반겨주시는 듯 하다
형제님께서는 팔에 걸친 성유물을 보이면서 자신은 이리도 극진한 신자이오니 나를 위하여 천국에 자리를 하나 내달라는 듯 하다
그러나 성직자에게 탐욕은 금물이다
그리고 천국에 자리를 내준다고 해도 산자도 죽은자도 아니니 올수나 있을련지 모르겠다
얍
이번편은 원체 분량이 적어서 쓴게 별로 없는거 같네
다음편은 일좀 있어가지고 연재할때까지 좀 걸릴거 같고 겸사겸사 짧게 랜기장이나 열듯
그래도 들크까지 꾸준히 달릴게
개추
dlc 먼저 가자
유다가 널 팔았어
동이 트기전에 네가 나를 세번 부정하리라
성당 안가노
저 있는거 없는 곳에서 어떻게든 분량 뽑기는 하네 - dc App
일단 말뚝먼저 먹어보고 정 안되겠다 싶으면 들크 ㄲ - dc App
스탯 ㄹㅇ 상남자네
아리안델 가서 타락한 프리데를 혼내주자
성직자로써 워닐 성검 가자 - dc App
아니 유다 미쳤누 - dc App
뇌창 쓰면서 빛이 있으라 뻘하게 웃기네ㅋㅋㅋㅋ - dc App
진짜 기독교 신자임? ㅋㅋㅋㅋ
천주교임
나랑 같네 프롬갤에 은근 가톨릭이 많구나
같은 천주교 신자인게 자랑스러워진다
신더모드 해라
신앙도 개쩌는데 축복변질 안함?ㅋㅋㅋㅋㅋ - dc App
아 아직 성당 안갔네ㅋㅋㅋㅋㅋ - dc App
아 신앙이 오질나게 높아도 조제변질 못 뛰어넘더라
신앙 한 70~80 되면 모르겠는데 그때가면 벼락변질 하겠지
카서스 짧아서 호수 갈줄 알았는데 아쉽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