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발광녀


이 몹의 존재의의는 인형NPC가 악몽에도 있다는 프롬뇌를 돌릴 여지, 발광의 원리에 대한 해석 뿐.


블본 특성상 계몽 빼기 귀찮으면 쌓아두고 다니게 될 때가 많은데


계몽이 높을 수록 발광 빨리 찬다 한들


계몽 30 미만이어도 발광 게이지가 3초안에는 무조건 참


터지는 순간 체력 85퍼 날아가고 또 발광 터지려고 함.


그리고 생긴게 개씨발 존나 징그러움.


발광녀 3시간동안 파밍하면서 데이트하느니 영화 캣츠 8번 감상함.


혈정석 20퍼 초반대의 저주받은 혈정석 아이템 주긴 하는데


그게 다고 파밍하는 것도 상기한 발광때문에 그저 고통.


성배에서 저주혈정석 먹으려고 뚱보들 잡는 게 더 속편함.




2. 밀웜


악몽의 기슭 하얀 털보 안에 두마리씩 사는 밀웜새끼들


이오셰프카 진료소 가는 길에도 있음.


패리도 안되고 판정 개빡센 주제에 민첩함


그거 잡는게 어려운 건 아닌데 단타가 은근 쎄서 어 왜 안맞지? 뭐지? ㅋㅋ 하다가 바로 죽을 때 있음


에일리언같은 새끼들.





3. 어촌에서 사형 집행인 해골 날리는 새끼들


이 새끼들 때문에 안그래도 30프레임인 블본이 더 느려짐


코옵할 때 가끔 15프레임 이럴 때 있는데 쟤네가 해골 쏘면 그냥 상황파악도 못함.


사형 집행인의 장갑도 3발 날리는게 끝인데 무슨 10발은 쏴재김


그리고 1초 쉬고 또 10발 쏴재낌


한대만 맞으면 죽긴 하는데 문제는 얘네 있는 스팟이 죄다


옆에 상어거인이 있는 곳에 앉아있음.


상어거인은 1대1로 하면 쉽지만 역시 절대 혼자 나오지 않지.


무조건 어촌 창잽이들하고 나오거나 심지어 우물 안에서는 상어거인만 두마리 등판할 때도 있음.


근데 상어거인은 잠깐이나마 피할 수라도 있음


어쨌든 저 해골 쏘는 놈들 잡겠다고 총 쏘거나 닥돌해서 한대 때리다가 어그로 꼬여서 연타맞고


바로 등불로 돌아가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