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에 한번 깨고 안하고 있다가 친구랑 할거없어서 다시키고 팔란의 성채까지 스토리 밀어 놨었는데 


갑자기 친구랑 하다보니 누군가를 도와주고 싶은 욕심이 들끓어올라서 


생애 처음으로 남을위해서 판란의 성채 초입부에 납석 긋고 누군가 오기만을 기다렸음


그러던 와중에 한명이 내 납석 그은걸 봐줬는지 고맙게도 나를 불러주더라 


같이 처음부터 파밍 포인트 하나하나 먹고 피 없거나 죽으면 다시 납석긋고 다음 화톳불로 옮겨가서 납석 긋고 반복하다가 방금 불사대 뚝배기 깨고 왔는데 


너무 도와주는게 재밌더라 한 1시간 조금 더 많이 같이 한거같은데 불사대 잡았을땐 한 10년차 부랄친구랑 있는거 같았다...


마지막에 막타치라고 비켜줬었는데 죽어서 한번 더 트라이 했던거 빼고는 너무 재미있는 경험이였던거 같다 뭔가 알수없는 변태적인 쾌감이 가슴속에서 올라오더라 


이것이..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