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렙으로 8회차를 혼자 돌기란 여간 고단한 일이 아니다
그래서 코옵으로 쭉쭉 밀기로 함
내 옷이 인상깊었는지 다들 같은 옷으로 갈아입기 시작함
암만 꼴리는 옷을 입고 있어봤자 쌍금장에 플탐 1600시간이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겠지만...
그래도 영체를 여럿 부르니 처음 대서고 올때쯤으로 돌아간것만 같다
하도 쪽수가 많다 보니 대충 달려가서 약공 스팸만 해도 암령쯤은 잘 녹아준다
길도 막힘없이 쭉쭉 뚫린다
안타깝게도 알버트랑 1대1을 뜨다 1명이 허무하게 죽고 말았다
겨우 1명이라고 버릴수는 없다
함께해온 세월이 몇 분인데...
그런데 날개기사를 잡다가 또 2명이 요절해 버렸다
실력도 다들 탈주기사 입던 1회차때로 돌아간 것만 같다...
마지막까지 높은 사망률을 유지해주는 탈주기사단
다른 세트를 입었더라면 마지막까지 살아서 끝낼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
함께한 시간ㅋㅋㅋㅋ
멋있네
살아 남은 건 대검과 직검 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