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소울 시리즈의 이야기들을 훑어보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불을 상징하는 태양이 지고 나면 무엇이 올까?
바로 달이다.
그리고 태양을 주제로 하는 다크소울 시리즈와 반대로 달이 주제로 나오는 프롬 작품이 있다. 바로 블러드본이다.
여기서 여러분들은 의문을 제기할 것이다. 아니 블본과 소울 시리즈는 빅토리아 시기랑 중세 시기급으로 차원이 다른데 어떻게 연관이 있는거냐고
하지만 여기서 블러드본의 시간대가 다크 소울3의 불 끄기 엔딩 이후 많은 시간이 지난 시간대라면? 만약 화방녀가 말한 언젠가 나타날 조그만 불꽃들이 야수병을 향한 성난 시민들의 횃불들을 의미한다면?
소울시리즈는 불꽃과 소울을 강조해왔다. 그러나 분명히 '피'가 존재를 발휘하는 때가 있어왔다. 감시자의 피와 불꽃이 모여 장작의 왕이 되던 때를 예로 들 수 있겠다. 피는 불꽃이 타고 전해지는 뇌관 역할이다.
블러드본에서 피는 야수성의 상징이다. 그런데 다크소울에서도 피를 흘리며 야수성을 보여주는 존재가 있다.
바로 '노예기사 게일'
그의 검은 피는 인간성과 피의 혼합체이고 인간성(다크소울)에 침식된 게일은 짐승같은 움직임을 보인다. 만약 피가 소울시리즈에서도 야수성을 상징한다고 가정해보자. 왜 소울시리즈에서는 야수성이 드러나지 않는가?
그 답을 불꽃에 있다고 생각한다. 소울시리즈는 그래도 불의 시대였기에 어느정도 정화해준게 아닐까?
아 모르겠다. 생각하다보니 뇌 터질거같다.
- dc official App
섹스
응 아닌 것 같아
그래 그런거같아 쓰다보니 말도 안 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