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그 짓물러터진 무언가에 발정이라도 난 건가 원문은 あの爛れきった何かに、欲情でもしていたものか。였고
리마 짓무른 자 원문도 똑같이 짓무르다란 단어가 爛れ라고 爛れ続ける者 "계속 짓물러가는 자"긴 한데

爛れる란 단어에 탐닉하다 푹 빠져서 제어가 안 된다는 뜻도 있어서 다른 뜻일지도 모른다고 계속 프롬뇌 굴리는 중

영어도 festering glory라고 곪아간다는 표현 쓰고 있긴 한데 대체 어디가 짓무르고 곪은 건지 통 모르겠다 차라리 한판 영판 똑같이 오역이면 좋을텐데

걍 원어민만 이해하는 비유적 표현인가? 짓무른 자는 딱 봐도 짓물렀다는 말이 이해되긴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