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과 3의 사이에는 무엇이 있느냐?"
갑작스러운 미야자키의 질문에 수업을 듣던 학생들이 웅성거렸다.
소울라이크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그의 질문이 단순한 숫자에 관한 것일 리가 없다 생각한 학생들은 점자성서를 넘기며 저마다 답을 찾기 시작했다.
그때, 뒷자리에서 졸다가 깬 한 학생이 손을 들었다.
그는 다크소울을 화방녀 sfm, 솔라 태양충간 떡인지로밖에 접해본 적이 없는 근내나는 씹덕이었다.
"2가 있습니다."
"틀린 말은 아니지만, 내가 원한 답은 아니구나."
씹덕이 머쓱해하며 자리에 앉자 다른 학생이 손을 들었다.
그는 오매불망 신작 소식만을 기다리며 갤에 상주하는 앰생 유동이었다.
"엘든링이 있습니다."
"너는 종귀에 대가리 박고 뒤졌으면 좋겠구나."
병신이 울면서 갤을 뛰쳐나가자, 온 몸을 보라색으로 물들인 학생이 자신있게 손을 들었다.
그는 데몬즈 소울부터 세키로까지 모든 작품을 섭렵하였고 종합 플탐 5천 시간에 달하는 진정한 론돌의 지배자이자 교회의 창, 불의 투기장의 망자였다.
"스콜라 오브 더 퍼스트 씬이 있습니다."
"이중에서 가장 정답에 가까운 답이구나."
망자가 거들먹거리며 자리에 앉자 유튜브 에디션 패거리가 그의 주위를 둘러싸며 무수한 도네이션을 쏘아올렸다.
수업을 마친 미야자키가 점자성서를 덮고 태초의 불을 끄려던 찰나, 그때까지 가만히 앉아 듣고만 있던 한 학생이 조심스레 손을 들었다.
그는 소울 시리즈 모든 작품을 클리어한 것도, 1렙런을 성공한 것도, 명예로운 금장 두 개를 단 것도 아니었지만, 두 눈동자 속에는 쌍둥이 인간성이 엿보였고 몸에는 잔불이 고요하게 타오르고 있었다.
"블러드본이 있습니다."
그제서야 미야자키는 흡족하게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정답이다."
깨달음을 얻은 학생들은 에스트 병을 탁 치며 일어나 이 일화를 후세에 두고두고 전하였다.
그리고 이 일화의 주인공인 이름 없는 불사자는 이러한 말을 남겼다고 한다.
"미안하다 이거 보여주려고 어그로 끌었다....."
어그로비추 - dc App
아머드코어 2가 있습니다 - dc App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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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키로에 있는 종인데 그거 치면 난이도 존나 올라감 - dc App
시발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2시간 넘겼는데 어케 받았노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똥겜
문학추
스꼴라 사라 - dc App
엔딩까지 완벽
종박죽에서 터졋다 ㅋㅋㅋㅋ
블본 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