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와 딱히 다르지 않게 디시질을 하고있던 프붕이는 스팀에서 다크소울3가 세일하는것을 봤다 인방충이였던 프붕이는 다크소울3을 해보지 않았지만 나무위키를 보고 훈수는 두어보았다. 어디선가 근거없는 자신감이 느껴진 프붕이는 나무위키 에디션을
정독하다 바로 구매했다. 다운로드 받는동안 [이 클리피아] 다크소울3 합본판 100% 공략을 보며 프롬갤에 들러 근첩을 욕하는것도 잊지 않았다.
커마창은 싹다 무시하고 바로 게임을 시작한 프붕이. 공략을 보고 기사태생을 선택한 프붕이는 몹들이 한 방에 썰려나가는것을 보고 자기도 모르게 근첩같이 '이정도 쯤인가'라는 생각을 하며 나아갔다.
그리고 군다를 만났다. 그런데 정작 군다의 가슴팍에 꽂힌 검을 뽑는 키를 몰라서 온갖 키를 눌러보다 검을 뽑은 프붕이는 꼴에 자존심은 남아있어서 유튜브의 자칭 고인물처럼 가드하지도 않고 군다를 때리기 시작했다 1트,2트,3트.....37트를 하고 나서야 프붕이는 정신을 차리고 [이 클리피아] 다크 소울 3 합본판 100% 공략 | M2. [보스] 재의 심판자, 군다를 보면서 군다를 잡기 시작했다.... 그전에 근첩을 신나게 욕하던 프붕이가 맞는지 그 혐오하던 루리웹까지 들어가 공략을 찾아보며 열심히 군다를 잡으려고 노력했다.
그렇게 얼마의 시간이 흘렀을까.
그디어 2페이즈를 보게 된 프붕이는 당황해서 가드만 하다 스테미너가 딸려서 죽고 말았다.흥분한 프붕이는 계속 트라이했다. 아침부터 날이 어둑어둑해질때까지 계속. 그렇게 하다보니 어느덧 손이 익숙해져서 1페이즈는 쉽게 넘기게 되었고 2페이즈도 수없이 시도해보니 그렇게 어렵지 않다는것을 알았다 기사로 군다를 쉽게 잡을수 있게 되자 원래 자신이 하고싶었던 성직자 태생으로 군다를 잡기 시작했다.
그런데 손이 익숙해진 것인지 참기가 좋은것인지는 몰라도 1트만에 군다를 잡고만 프붕이는 더이상 힘이 없어서 화톳불만 찍고 침대에 드러누워 잠을 잤다 그렇게 다음날 일어나 다크소울을 다시 킨 프붕이는 힐링도 할겸 제사장 근처를
둘러보았다 에스트파편을 먹기위해 나무에다 점프를 수십번하고 달인도 만나 즐거운 영혼의 맞다이도 했다.그렇게 제사장도 쭉 돌아보고 로스릭의 높은 벽으로 이동했다 길치인 프붕이는 게임에서마저 길치였다.... 갈림길이 2군데 뿐이였지만 그 다음 톳불을 찍는건 너무 힘들었다....안습
몆시간동안 해서 어디로 갈지는 대충 알았지만 적들이 너무 강했다. 용가리 앞 계단의 창쟁이와 활쟁이, 용가리,로스릭 기사, 단검으로 푹푹 찌르는놈 그리고 소리가 정말 무서웠다. 비명소리,불붙는 소리 진짜 왜이리 리얼한건지 모르겠다... 결국 혼자하는걸 포기하고 만만한 갤럼 하나 붙잡고 같이 가자하기로 했다 그런데 코옵을 할려면 잔불이 필요한데 수십번 죽은 프붕이의 몸뚱아리에는 아무리 탈탈털어봤자 고작 400소울정도밖에 없었다. 그러다 용가리의 불길에 몹이 맞아서 죽으면 소울이 들어온다는걸 알게된 프붕이는 그걸로 앵벌이를 시작했다. 용가리까지 왔다갔다를 반복하니 잔불을 살 2500소울이 모였다. 그렇게 잔불 하나를 산 프붕이는 잔불을 쓰고 코옵글을 올렸다 '로스릭의 높은 벽 도와주실 분 없나요?' 그렇게 열심히 새로고침을 누르고 있다가 알트 탭을해서 화면을 봤는데 말로만 듣던 암령이 들어왔다. '한 번 죽기살기로 싸워봐야지' 라는 마음으로 암령과 붙었지만 당연히 원콤에 화톳불로 사출되어버렸다..... 안습
[1] 2편은 나올 수도 있음
노력추
정성추
좆무위키 마스터했네
우리게이는 문학이아니라 일기를쓰고있노
애미디졌네 씹 ㅋㅋ
광고워썬더시발
링크로 연결됨
메카노필리아를 위한 최.상.의.서.비.스! - dc App
필력추
꺼무위키 만렙 ㄷㄷ
우욱씹
광고 ㅋㅋㅋㅋㅋㅋ - This incident will be reported.
11/10
이게 뭐야 씨발ㅋㄱㅋ
링크시발ㅋㅋㅋㅋㅋ
어케했노 ㅋㅋㅋㅋ
애미
야점... 야점이요... - dc App
시발 글씨 누르면 진짜 나무위키 가네 ㅋㅋㅋㅋㅋㅋㅋ - dc App
와 ㅋㅋ 워썬더 광고도 직접 넣은거엿노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두번째 군다 사진누르니까 mc무456현 위키로 가고 ㅋㅋㅋzz
와 진짜 링크네 정성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