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렙쯤 되는데 어젠가 그제 아리안델에서도 오고 오늘 고리의 도시에서도 오네. 아리안델에선 너무 못 찾아 오길래 그냥 내가 톳불 앞에서 유혈출동 쓰고 죽어줬고 고리의 도시에선 녹슨 동전이랑 이끼 좀 쥐어주고 곱게 보냄.
항상 청교 끼고는 있지만 누가 올때마다 무서워서 구석에 쭈그려 있게 된다 ㅋㅋㅋㅋ 흰 나뭇가지로 숨어있을때도 있고 내가 죽여둔 잡몹 시체 옆에 드러누워 있기도 하고. 그러다 청령이 내쪽으로 오면 뻘쭘하기도 하고 안심해서 바로 일어나는데 이상하게 든든함과는 별개로 혼자 낙사같은걸로 죽는 청령이 너무 많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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