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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개발 자체가 최소 2년 잡고 들어가는건데
개발자들이 넣고싶어도 맺고 끊어야 되는 스케쥴이 있어서
컨텐츠 조금 더 추가하겠다고 하다가 스케쥴 늦어지고 발매연기되면
소비자도 짜증내고 투자자도 짜증냄
혹은 반쯤 만들어놓고 개발방향이랑 안맞아서 아니면 스토리에 안맞아서 게임플레이가 별로라서 등등의 이유로 짤린것도 있고
프로그래머가 아니라 잘 모르겟지만 암튼 보라고 냅둔것도 아닌걸 후벼파서 이런게 있을 수도 있었겠구나 하고 상상하며 즐거워 할 수는 있는건데
아쉬운점은 언제나 있을 수 밖에 없고 "완벽한 게임" 만들려다간 듀크뉴켐 포에버됨
지금의 다크소울 3는 타협에 타협을 거듭해서 완성된 게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