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비피 관련글에다가 주기적으로 코멘트다는 고닉 하나 있는데 


갤 특성상 갤투에서 보는 애들은 한정되어 있잖아. 다 얼굴이 그 얼굴임. 그러다보니 사실 애들 실력은 대충 다 꿰고 있단 말야 


근데 임마가 피빕글에 댓글달때마다 빡침 


일단 자기가 빠요엔이라거나 망자라는식으로 자칭하면서 잘난척 하지는 않는데, 피빕글에 "xx는 xx하는 식으로 상대하면 된다~" 하는 말을 하는데 그게 실력차가 2~3격차는 나야 가능하거나 상대가 호구여야 당해주는 건데 그걸 그냥 일반적인 대응법처럼 말하면 너무 졷같은 거야 


잘하는애 상대로 이기려면 특대검은 페이크를 잘 깔아야 된다고 하면서 얘기하는데 정작 플레이하는 거 보면 특대검 한번도 안 다뤄본 것 같이 플레이함. 머특머로 약공세번씩(끈헝서 말고 한번에 3번 약공죔) 방향안바꾸고 조지다 쯔바이가 뚜벅뚜벅 걸어가서 뒤잡해서 피 반달고 시작하는애가 그런말하면 솔직히 좀 그르치. 웃긴게 못자리랑 검뱀까는 주수리 들고와서도 순수밀리한테 연패당하고. 


그렇다고 예능하는 것도 아니고 언제나 빡겜임 


그 외에도 피빕관련글에 눈에 밟히는 것들이 하나같이 졷같고 가끔 뇌피셜처럼 들리는 대응법같은걸 답글로 달아서 더 개졷같긴한데  


애가 그래도 꾸준히 피빕에 관심을 가지고 만나는 애들마다 지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돌리는 모습이 좀 마음에 들어서 


보고 있으면 그거 아니라고 쥐어박아주고 싶고 여러모로 졷같기도 한데, 한편으론 이딴 졷망겜 피빕 인성질 안 하고 지킬거 지키면서 열심히 하는 모습이 가슴 따뜻하기도 하고 참 뭐라하기 애매함